오밤중에 배가 고파 시도한 새로운(?) 컵라면 후기.... 실패후기.. ㅠㅠ

Posted by lAngmA ▷lAngmA◁
2013. 2. 3. 02:47 §Cafe Time§/Cafe


 

안녕하세요~ 밖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고.. 지금 2월 아닌가요? ㅠㅠ 아~

 

밤 늦게.. 배는 고프고 해서 라면이 마구마구 땡긴 늦은 밤이었습니다.

 

컵라면을 사와야겠다고 나오기는 했는데..

 

맨날 먹게 되는 몇 가지 특정 컵라면들 말고 조금은 색다른(?) 걸 먹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왜 그랬지....ㅠㅠ

 

아! 빨간국물, 흰국물 둘 다 좋아합니다.ㅎㅎ

 

라면이란 것 자체를 좀 좋아해요..

 

원래 국물을 좋아하는데.. 모.. MSG다 인공감미료다 해도..

 

맛있으면 괜찮다는 주의입니다..ㅎ

 

아! 물론! 건강한 거 엄~청 챙깁니다.

 

건강한 음식이라면 맛 별로 없어도 괜찮아요.ㅎㅎ

 

근데 가만보면 맛도 없고 건강에도 안 좋은 것들이 꽤 있죠?? 그런건 최악! ㅠㅠ

 

아무튼!! 오늘은 새로운 컵라면을 들고 왔네요..ㅎㅎ 사진들 올라갑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Since 1986.. 헉;; 저와 동갑인 도시락입니다!

 

왜 이름이 도시락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쨋거나 "도시락"이라는 이름의 컵라면..

 

항상 마트가면 보이는 것이기도 했지만.. 왠지 항상 먹는것만 먹는 습성인지라;;

 

모험은 잘 안 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한 번 사왔습니다.

 

 

 

자~ 평소에 잘 보이지도.. 보려고 하지도 않는 겉 뚜껑의 내용입니다;;;;

 

라면 하나에 엄청 많은게 들어가 있군요;;;;

 

자세히 봐도 모르는 내용입니다..ㅎ 나트륨이 눈에 띄네요.. 하나 먹으면 하루 섭취할 나트륨의 91%..ㅎ

 

오바되는 나트륨은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근데 좋진 않겠죠..

 

 

 

스프는 건더기스프!

 

 

그리고 국물 마을 내주는 분말스프가 있네요.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아주 가끔씩 아버지가 끓여주시던 찌게들은..

 

종류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비슷한 맛이 났던 것이 기억나네요;;ㅎㅎ

 

라면스프의 파워라고도 할 수 있는..;;;;

 

국물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라면스프는 실로 굉장한 발명품인 것은 맞습니다..

 

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면의 굵기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육개장면과 비슷합니다.

 

얇아요..ㅎㅎ 얇은면.. 좋습니다..ㅎㅎ

 

 

 

특이하게 직사각형 모양이라 도시락이라고 이름을 지었나보네요.. 1986년 부터 말이죠..ㅎㅎ

 

 

스프는 그냥 일반 조그만 김치라면 컵라면의 스프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냄새도요..

 

 

건더기 스프까지 첨가하고요..

 

 

물을 부었습니다.

 

원래는 물을 조금 덜 붓고 약간 짜게 먹는 성격이나..

 

오늘은 새로운 시도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위험부담은 갖고 가지 않겠습니다.

 

 

익어가고 있습니다....

 

겉 뚜껑의 저분이 설마 1986년 부터 모델을 하시지는 않았겠죠?

 

 

익었나 열어 봅니다..

 

면이 얇아서 금방 익네요.

 

일단 비주얼은.. 아직 섞기 전이라 모르겠습니다.

 

 

섞어놓고 한 젓가락 들어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말끔히(?) 먹었습니다..ㅎㅎ

 

혐오사진은 죄송하네요..ㅎㅎ

 

후기입니다!

 

팔도의 도시락면..

 

맛?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좋지도 않습니다.

 

무슨 말이냐.. 그냥 농심의 김치라면 컵라면과 거의 같아요.. 맛의 차이가 없습니다..

 

면발의 차이.. 그것과 거의 같네요.. 둘 다 얇은 면인데다가 그냥 용기만 다른 것 같다는 느낌이..

 

다만.. 원형과 직사각형의 차이일지는 모르지만 양은 육개장면이나 김치라면보다 조금 많은 것 같았습니다.

 

건강?

 

건강은 전문가에게~ 비전문가에게 엉뚱한 조언 들으면 큰일납니다..

 

좋지는 않겠죠.. MSG맛이 무엇인 지는 모르지만.. 어쨋튼 나트륨이 한 방에 하루치를 섭취시켜주니까요..

 

보통 라면은 간식 정도인데 말이죠..

 

총평?

 

역시 사람은 익숙한 것을 먹어야 후회를 안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평소대로 신라면, 나가사키 중 하나를 먹을껄....ㅠㅠ

 

엄청 최악은 아니었네요.. 다만.. 급 출출해져서 간단히 먹을꺼면.. 어차피 몸에 안 좋은 거라면 좋아하는 것을 먹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성격에 맞지도 않고 쓰잘데기도 없는..

 

제 블로그 주제(영어 교육)에도 맞지도 않는 포스팅이었습니다!

 

밤중에 죄송!!ㅎㅎ

 

죄송해서 요건 답글, 구독, 추천 전혀 부탁드리지 않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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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악 도시락 짱이에요~
    추억의 라면이군요 ㅋㅋ
    옛날엔 이거 진짜 맛있었는데 ㅎㅎ
    그나저나 사진보니까 라면 먹고 싶네요.
    요즘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다이어트 중인데 ㅎㄷㄷ
    • 네 옛날엔 정말 인기많았다고들 하네요? ㅎㅎ요즘은 너무 다양화가 되었는지 저한테는 그냥 개인적으로는 막 지속적으로 먹고싶단 생각은 안들엇어요ㅠㅎㅎ다만 농심김치라면 컵라면이랑 면발도비슷하고 국물도 비슷해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ㅎ김치라면은 나름좋아하는데 이것도 맛이 비슷해서 그냥 이제까지 먹어온 김치라면먹자!쪽으로 간것같아요^^ 감사드려요 녹차베지밀님! ㅎㅎ
  2.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도시락 어렸을때랑 군대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랑 포장 사진이 바꼈네요ㅎㅎ 글고 모델분 얼굴을 유심히 안봐서 동일한 분인지 모르겠는데 저도 순간 궁금해졌어요ㅋㅋ
    • 아녀요~ㅠㅠ 요즘 생체시계가 어찌되었는지 밤에 네시간 낮에 네시간 이렇게 나눠서 자게 되네요..ㅠ 도시락..ㅎㅎ 저는 왜 처음 본 것 같죠?;;;; 컵라면을 어렸을땐 집에서 절 대 못먹게 하셨더라서..ㅠㅠㅎㅎㅎ
  3. 팔도 도시락이 아직까지 나오는군요.
    아주 어릴때 말고는 농심 컵라면만 먹었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아줌마 배경은 똑같네요.
    오늘은 추억여행겸 팔도 도시락이나 사다 먹어봐야겠네요. ^^
    • 옛날에도 아줌마 배경이었나 보군요!!ㅎㅎ
      저는 예전에는 컵라면을 안 먹었더라서 그런지 이 컵라면을 본 기억이;;
      새로나온건가 했는데 1986년도부터 나온 것이라고 용기에 써있었네요;;;;ㅎㅎㅎㅎ
      음.. 유명했나보군요??;;ㅎㅎㅎㅎ
    • JoonJeong
    • 2013.02.04 09:39
    도시락라면!! 중학교 시험기간에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매번 먹었던 라면이네요! 그 당시에 다른 라면보다 좀 더 저렴한(그래야 백원정도라고 기억)가격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나오고 있군요
    • 앗! 그당시에도 있었나요?;;ㅎㅎ
      왜 저는 제 세대에서는 거의 못 본 라면이라고 생각하는지;;;;ㅎㅎ
      컵라면이 정말 좋아진게 근래 들어서인데.. 근래 너무 많은 컵라면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ㅎㅎ
  4. 자세하게 글 써주셔서, 옛 기억도 나고, 참 좋네요~
    저도 진짜~ 라면 좋아하는데.. 도시락 컵라면은 진짜 오래됐죠..
    육계장도 그 만큼 오래된 것 같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요^.^


    • 아.. ㅎㅎ 감사해요!! ^^ㅎㅎ
      영어 포스팅을 더 하긴 힘들고 해서..;; 그냥 먹는거나 한 번 써야지 했는데..ㅠㅠㅎㅎ
      육계장 만큼이나 오래되고 유명했던 컵라면이군요!!!!
      아.. 전통이 있는 컵라면이라 생각하고 며칠 뒤에 다시 먹어봐야겠어요;;ㅎㅎㅎㅎ
  5. 제가 다닌 국민학교(졸업 후에 초등학교로 전환)는 매점이 있는 역사와 전통의 학교였는데 거기에 도시락 사발면을 팔았던 기억이 납니다. 도시락 컵라면을 보면 저에겐 국민학교가 생각납니다.

    오랜만에 추억이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D
    • 엇! 졸업 직후에 초등학교로 전환이시라면.. 음..
      저보다 조금 빠르시네요!! ^^ㅎㅎ
      제 기억엔 제가 4학년 때까지 국민학교였고 그 다음에 초등학교로 바뀐 기억을;;ㅎㅎㅎ
      초등학교에서도 매점이 있었군요;;;;; 헐..ㅎㅎ
      전 고등학교 와서 처음으로 매점이란 걸 봤네요..ㅠㅠㅎㅎ
      방문과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6. 팔도 도시락은 예전 플라스틱 뚜껑으로 되어있을 때 그때 먹어보고 아직 안먹어 봤네요~
    그 땐 그 뚜껑에다 덜어먹곤 했어요~ㅎ
    왕뚜껑처럼요~

    다음에 라면 먹고 싶을 때는 팔도 도시락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 플라스틱 뚜껑으로도 있었군요;;;;
      아.. 제가 올린 포스팅이지만 다들 이미 아시는데 저만 모르고 있었던 컵라면이네요;;ㅋㅋㅋ
      이거.. 이분이 묘~한데요? 시간과 공간을 저만 뛰어넘었나;;ㅎㅎㅎ
      감사드려요 BeSee님!!ㅎㅎ
    • 너무 사소한거에 감사하시는거 아니예여?^^

      프로필 사진 저번에 리뷰하신 디지털펜으로 쓰신거죠??
      멋진데요~~~
    • 사소하긴요~ ^^ㅎㅎ
      네! 그 디지털펜이에요..ㅎㅎ 쓸만한 것 같아요..ㅎㅎ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좋구요..ㅎㅎ
      아! 그리고 왠지 저 네이버 검색엔진에는 저품질 모 이런걸로 걸려있는듯..ㅠㅠㅎㅎ
    • 디지털펜 리뷰 봤는데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게 신기하더라구요~~ㅋ

      네이버에 저품질 걸려있으면 그거 풀려면 시간 괘 시간걸리겠어요..ㅜㅜ
    • 음.. 저품질 정확한 건진 잘 모르겠는데.. 제가 티스토리 옮기고 나서 쓴 모든 포스팅이 맨 뒷장 바로 앞페이지에 몰려있더라고요;;;; 보고서 뭐지? 싶었네요;;ㅎㅎ 검색누락은 아닌데 검색등록 한지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오늘 올린 포스팅 어디있나 확인해봐야겠어요;;ㅎㅎ
    • 아... 역시나.. 오늘 포스팅도 거기 함께 모여있네요;; 미국드라마 딕테이션 으로 검색하면 총 페이지가 19페이지인가 나오는데 제 포스팅은 전부 17~18페이지에 걸쳐서 일렬로 모여있네요.. 검색유입도 간혹 되는데 네이버는 없고 구글에서 들어온다는;; 전에 쓰던 네이버블로그 도니다코블로그는 아직도 전부 맨 앞 페이지에 위치하네요;;;;; 조회수가 거기보다 작아서 그런가..ㅠㅠ
    • 거의 뒷페이지에 몰려있네요~ 그러면 검색해서 들어올 확률은 그만큼
      낮아지는데.... 며칠만 기다려보셔요~~ 네이버에서 하던게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티스토리가 그만큼 조회수가 나오면 풀릴수도 있을거같은데요~~
      아니면 운영측에서 업데이트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을 수도....
      힘내셔요~~!!
    • 네..ㅠㅠ 감사해요 BeSee님!!ㅎㅎ
  7. 자주 보긴 했으나 한번도 먹어보지는 않은 컵라면 이네요 ㅋㅋ
    라면을 별로 안좋아해서 컵라면은 가끔 피방에서나 먹거든요 ㅋㅋ
    역시 제 입에 甲은 육개장같아요 ㅋㅋ
    • 자주 보기는 보셨군요..
      하긴 저도 맨날 저건 뭐야? 하고선 그냥 신라면 집어들거나 했던 것 같아요;;ㅎㅎ
      근데 면발 얇은거 좋아하는데 육계장, 김치라면과 더불어서 얇은 면 라면으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ㅎ
      피방....ㅎㅎㅎㅎ 피방 요즘 많이 사라진듯요..ㅠㅠㅎㅎ
  8. 도시락 많이 먹었었는데 요즘에는 잘 안보이네요 ㅠ_ㅠ;
    • 동네 슈퍼 가니깐 있더라고요..ㅎㅎ
      맨날 먹는거 또 먹으려하니 질려가지고 다른 종류 시도해봐야겠다 하고 막 이거랑 쌀국수랑 이상한거 막 들고왔어요..ㅎㅎㅎㅎ
      근데 한 순간의 객기였다는 생각이;;;ㅎㅎㅎㅎ
  9. 재밌네요 ㅋㅋ
    저도 도시락 컵라면은 정말로 초등학생때에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갑자기 땡기는군요 ㅋㅋ
    • ㅎㅎ 저는 전혀 기억이 없어요;;ㅎㅎㅎㅎ 너무 어릴때라서 그런가?ㅠㅠㅎ 댓글 감사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