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와 흔치않은 영어블로거, 그리고 영어 교사가 되기 위한 다짐....

Posted by lAngmA ▷lAngmA◁
2013. 2. 6. 07:11 §Cafe Time§/about Education

안녕하세요!! 랭마입니다!! ^^

 

아홉 회차에 걸쳐 인기 미국드라마 Suits 의 딕테이션 및 해설 포스팅을 진행하고..

 

또 행복한 구정을 맞아 스스로에게 약간의 휴식을 주며 단순한 이사 작업만 하려 했으나..

 

오늘도 여지없이 비슷한 시각에 눈을 떠버려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딕테이션 포스팅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제 블로그에는 별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사실 딕테이션 포스팅도 부족한 점 투성입니다. ㅠㅠ

 

너그럽게.. 신선한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편안히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ㅠㅠ

 

 

 

딕테이션 포스팅이 현재 이 블로그의 메인 주제다 말하면..

 

나머지는 다만.. 그냥 일상생활 이야기죠.

 

앞으로 영어 관련 주제를 하나, 둘 더 추가할 생각이기는 하지만.. 여건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영어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주관적인 입장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주관적인 입장이, 저에게 있어서는 영어는 드라마 듣기와 원서(소설) 독서!!

 

라고 생각을 하고요..

 

다른 분들은 문법이 중요하다, 문법을 빼놓고 공부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시는데..

 

글쎄요.. 저는 순전히 문법을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에 많이 노출만 되었을 뿐이거든요..

 

근데 영어에 많이 노출이 되다라는 말은 영어 문법에도 당연스럽게 노출이 된다는 말이죠..

 

직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어교사가 목표가 아닌 이상은 문법공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덜 중요하다"라는 주의입니다.

 

그리고 또한.. 실질적으로 발음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덜 중요하다"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영어권 나라 가서 폼나게 영어하고 싶으시면 당연히 발음과 고급문법을 배워두셔야 하겠지만..

 

지금 당장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의 유엔 의장연설 같은거를 들어보세요....

 

<영어를 잘한다>라는 말에 대한 시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조만간 링크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조만간 링크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막상 영어를 정말 잘 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영어를 잘 한다는 말을 거의 안하세요..ㅎㅎ

 

우리말은 전부 다 잘 하시죠?ㅎㅎ 영어가 우리말이 아닌 이상 영어는 누구나 못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순전히 적절한 시기에 미국에 일이 생기셔서 저를 같이 데려가셨던 부모님 덕택에 지금 영어로 먹고 살려고 하는 만큼은 되는 거고요..

 

그리고 그것은 제가 전혀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죠.. 그렇다고 부끄러워 할 만한 일도 전혀 아니겠지만요..

 

영어는 거의 전적으로.. 음.. 정정하겠습니다.. 상당히!! 학습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열심히 영어를 공부해서 조금 더 편하게 영어를 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저는 단지 영어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에 있었을 뿐이죠.

 

그리고 제가 남들보다 영어를 "잘" 해서 영어교사가 되려고 한다기보다는..

 

제가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학습환경을 "경험"해 봤고, 그 환경을 현재 공교육 및 사교육(뭐.. 꼭 공교육에만 있으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 에 적절하게 "도입"해 보고 싶어서 하려는 거죠..

 

그리고 그 "도입"의 객체 중 하나가 바로 현재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입니다..ㅎㅎ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요..ㅎ

 

그러니 질문은 부디 편안하게 덧글로 달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비밀덧글도 좋구요.

 

 

 

 

어제 드디어 근 한 달 만에 대전에 내려왔습니다.

 

뭐 확히는 3주지만 거의 한 달이죠.

 

시 외지생활은 괜시리 힘들더군요..

 

뭔가 낯선 환경.. 익숙해졌다고는 해도 거의 평생을 대전에서만 콕 틀어박혀 살았으니..

 

아마 4~5개월 뒤 대전으로 다시 내려올 때 까지 익숙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그리고 구정이 지나고 다시 올라가면 또 한동안 내려오지 못할 대전이기에..

 

내려온 김에 이런저런 밀린 일들을 조금 처리하고 가야 할 듯 싶어요.

 

그래봐야 별 것 없어요. 단지 아직 신청을 안했던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실업자랍니다.. ㅠㅠ)

 

처리할 일은 그 것 밖에는 없을 것 같네요;;

 

1년간 기간제로 근무하며, 즐거웠던 시간들, 바빴던 시간들, 힘들었던 시간들이 공부 시작하고 한 달이 넘어서자 마구 떠오릅니다.

 

<열심히 근무해서 그 학교에서 버티겠다!!> 에서 <더 늦기 전에 도전을!!> 로 마음을 바꾸었을 때의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요.

 

 

<더 늦기 전에 도전을!!>이 <2012년 내가 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제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그리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이웃 블로거님들께 조금 이른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소중한 댓글과 한 개의 구독이 더 좋은 포스팅을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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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랭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쭈니님!!^^ ㅎㅎ저도 포스팅 조금 쌓이면 오픈캐스트 해보려고욧!!ㅎㅎ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2. 랭마님 글 잘보았습니다. 경험이 배어있는 좋을글이네요.
    제 경우에는 한국에 살면서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했는데, 영어를 실생활에서 잘 안쓰다 보니, 자연적으로 줄어들게 되더구요. 제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은 그냥 잘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비 주기적으로 BBC 라디오4 같은것을 들고 있긴한데 그게 해결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함장님ㅎㅎㅎ 연수도 다녀오셨으면 영어에 문제없으시겠어요~^^ ㅎ영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정확한 영어를 사용하느냐도 중요하겠지만 그 전에 영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전제가 되있어야 한다고 믿어요. 같은 영어수준을 가지고 외국에 나갈경우 일반적으로 여성이 틀림에 개의치 않고 대화를 시도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남성보다 영어회화를 더욱 빨리 익히는 것 처럼요~ ㅎ그리고 덧붙혀 제 생각에는 영어는 재미있게 지속적으로 해야지 습득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BBC를 듣는다 하셨는데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다만 재미있게 하신다면 최고이겠지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미국드라마를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더불어 독서를 좋아하신다면 짬짬이 관심있는 장르의 소설도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3. 복 많이~많이~ 받으시기 바래요^^
    원하시는바 다~ 이루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요롱이님 감사드려요! ^^ ㅎㅎ요롱이님도 올 한해 행복한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4. 랭마님~~퐈이팅~~~~~~~~~!!!!!!^^
    • BeSee님~ㅎㅎㅎ 감사드립니다!! BeSee님도 퐈이팅~~~ㅎㅎㅎㅎ
    • 랭마님의 항상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저 또한 자극 많이 받구있어요~~~
      우리 2013년 멋지게 장식해봐여~
    • 넵!! ^^ 멋지게 2013년 보내고, 원하는 일들 전부 이루고, 2014년에는 어엿한 중견블로거와 영어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 분명 그렇게 될껍니다~~~
      랭마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사람이 응원해줄꺼예요~~
      그러니 그 과정이 힘들더라도 쫌만 더 참고 힘내세요^^
  5.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6. 영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 영어에 많이 노출되어야 한다는 점이 공감이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보고 갑니다 :D
    • 카쿠님 감사드려요 항상~ ^^ㅎㅎ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많은 도움 받아갑니다!!ㅎㅎ 영어에 대한 노출.. 가장 쉬운 말이면서도 막상 불안감 때문에 시도하기 어려운 것이기도 한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요즘은 정말 많이들 외국에 나갔다오기 때문에 이런 뜬구름잡는 것 같아 보이는 소리도 많은 분들이 이해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 카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7. 랑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론, 설날 전에 또 들러야죠ㅎㅎ
    영어에 대한 진솔하고, 유용한 이야기,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일로일로님! ㅎㅎ저도 일로일로님 블로그에서 영어를 효과적으로 깔 끔하게 정리하는법 많이 배우고 있어요~ 항상 많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더욱 성공하세요! ^^
  8. 목표가 영어교사셨군요~
    어쩐지 영어가 블로그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모든 언어의 바탕은 문장력과 어휘력이라고 생각해요.
    번역을 하는 것도 우리 나라 말로 잘 풀어내야 하기 때문이죠.
    단순히 영어를 계속적으로 접해서 그 단어나 문장이 말하는 어휘를 감각적으로 알 순 있지만 이런 걸 남에게 설명하거나 표현하려고 할 땐 또 국어가 중요하더라고요.
    남에게 가르치는 것도 내가 말을 잘해야 잘 전달이 되니만큼 국어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녹차베지밀님 말씀이 맞으세요~^^ ㅎ학교에서 아이들 수업 해 봐도 항상 국어 못 하면서 영어 잘 하는 아이들은 없더라고요~ 지금이야 우리나라가 과도한 영어교육이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지만, 제가봐도 사실 국어교육이 우선시되야 하는건 당연한 것 같아요~ 재미있게 국어교육을 할 방법을 국어선생님들께서 찾아주시면 좋겠어요~ 영어도 마찬가지고요ㅠㅎ 모든 것의 근본적인 문제는 시험인데~ 시험이 바뀌어야 하는데, 시험이 그런 방식으로 경쟁만을 부추기는 것은 또한 사회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제 세대가 바꾸어 나가야죠! ^^ 감사드립니다, 녹차베지밀님!
  9. 저도 랭마님처럼 딕테이션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품절녀님은 영국에 계시니 좋은 책을 많이 접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ㅎㅎ 미국에 있을때는 막상 서점가서 한 번 씩 둘러보고 하는 정도였는데, 한국 오니 영어 원서 접하는 것이 당시에는 조금 번거로운 점이 있더라고요.. 요즘은 온라인 서점이 많이 활성화되고 가격도 싼 편이라 편리해졌습니다. 그래도 어려운 원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서점 가서 몇 페이지 살펴보고 고르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유명하신 영국품절녀님~ ^^ㅎㅎ
  10. 안녕하세요. 닥포입니다.
    참 좋은 블로그 운영하시네요.. 명절 운전 조심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닥포님~ ^^;; 아직 좋은 블로그라고 하기에는 너무 초보입니다..;;ㅎㅎ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리고 발전되는 포스팅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닥포님도 운전 조심하시고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 Kong
    • 2013.02.08 21:41
    초심을 잃지 마시구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응원할게요!! 꼭 영어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쌤이 되시길*.*
    • 감사합니다!! ^^ 항상 제 곁에 있어주셔서!! ^^ 임용시험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ㅎㅎ 내년에는 부디 함께 교직에 서기를..ㅠㅠ 화이팅!!ㅎㅎ
  11. 영어..ㅠ.ㅠ 너무 어려워요.. 그래도..
    • 영어.... 어렵죠.. ^^;;ㅎㅎ 하지만 재미있을 수는 있는 것 같아요..ㅎㅎ 저도 영어 어렵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서 직업선택 잘 했다는 생각을 하고 삽니다..ㅎㅎ 특히나.. 이런 걸 많이들 알아주시면 좋겠어요~ㅎㅎ
  12. 우리 모두 올해 ㅠㅠ 파워블로거를 향해 ㅋㅋㅋ
    • 저는 임용시험을 먼저..ㅠㅠㅎㅎㅎ 앞서나가세요!! 보자기님!!ㅎㅎㅎㅎ
  13. 이런, 앙마가 아니라 '랭마'였군요...
    좀더 자세히 읽을 것을...
    근데 기왕 부르던 것 '앙마'로 계속 잘못 불러도 돼나요? (^^)
    자, 일찍 일어나서 공부합시다. 화이팅!
    • 닉넴을 헷갈리게 써놔서요.. ^^;;ㅎㅎ
      ㅎㅎ 강의 하나 들으니 다시 졸립네요..ㅠㅠㅎㅎ
      감사합니다!!ㅎㅎ
  14. 영어에 대한 블로그 이시군요.
    언어적 기질이 적은 저에게는 놀라운 분야의 블로그입니다.
    마음만은 외국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앞서지만,
    확실히 언어는 언어 능력에 탁월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 음.. 언어 능력 별로 탁월하지 않아요..ㅠㅠㅎㅎ
      저부터가 미국 가기 전에 고1 까지는 영어성적이 학교에서 뒤에서 세는 것이 빠를 정도였는데요..ㅠㅠㅎㅎ
      다만.. 미국 가서 바뀐 것이라고는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름의 재미도 찾았는데.. 그 방법이 저에게 있어서는 엄청 효과적인 방법이었던 것 같네요.. ^^;;
      다들 알고 계시리라 싶은 방법이지만.. 그게 과연 영어에 도움이 될까 라는 걱정 때문에 시도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워서 이것 저것 해 보는 중입니다. ^^ 블로그도 그 중 하나고요..ㅎㅎ
  15. 영어는 ...
    저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ㅠ_ㅠ...
    배워도 안되는 영어 ...ㅎㅎ;;;
    저랑은 친하기 힘든가 봅니다.
    • 쥬르날님은 글을 잘쓰시잖아요~ㅠㅠㅎㅎ
      글 쓰는 법 열심히 배워가겠습니다..ㅎㅎㅎ
      영어는.. 음.. 저도 너무 어려웠는데..
      어느 순간 영어가 재밌어지는 것이..
      영어가 재밌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서요.. ^^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번역된 거랑은 다른 의미도 느끼고..ㅎㅎ
      힘내세요!!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쥬르날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