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없는(?) 먼 옛날 미국생활 이야기-샌프란시스코의 경사진 길과 영화 더락, 그리고 알카트라즈와 항구

Posted by lAngmA ▷lAngmA◁
2013. 2. 28. 03:54 §Cafe Time§/미국이야기


오늘 미국생활기 포스팅은 영화 "더 락" 속의 샌프란시스코 사진들과 제가 미국에 있었을 때의 샌프란시스코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랭마입니다.

미국생활기 사진들을 어떻게 올려드릴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영화 "더락"이 생각이 났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90년대 말에 상당히 유명했던 영화입니다.

저도 포스팅 준비하다가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다시 봤네요..^^;;

니콜라스 케이지와 숀 코너리 주연의 작품입니다.ㅎㅎ

샌프란시스코 하면 떠오르는 곳이 알카트라즈 감옥섬과 샌프란시스코의 언덕길인데요..

이 영화에서 두 장소 모두 영화의 배경에 잘 잡혔었죠.

사진 들어갑니다!

영화 중반에 도망치는 숀 코너리를 니콜라시 케이지(이제 케서방이라고 할께요)와 경찰들이 추격하는 장면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샌프란시스코의 경사진 길 사진을 몇 장 올렸었죠?

저 길과 옆ㅇ 있는 건물이 보이시나요? 엄청 경사진 동네입니다;

근데 그 경사를 깎지도 않고 그대로 집을 지어놓은 모습이 더 인상깊었네요..ㅎㅎ

영화에 나오는 다른 장면입니다.

저런 집이 있는 것은 보지 못 했었는데요..ㅎㅎ

집 나오자 마자 저런 경사가 있으면 아이들 짚 앞에서 노는건 힘들겠는데요?

그게 미국의 넓은 정원이 딸린 집이 최고 부러운 이유인데요..ㅎㅎ

이제 영화의 샌프란시스코 경사진 길 스크린샷이 아닌 제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저 언덕 맨 꼭대기 집에 살면.... 저절로 운동이 되겠어요;;

중력을 거스르는 운동;ㅎㅎ

마침 한 분이 걸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ㅎㅎ

차로 경삿길을 올라가 보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주차된 차가 상당히 많던데..

어떻게 주차를 하고 문을 여는지 신기합니다.

문짝 무게가 장난이 아닐 텐데 말이죠.

경사가 어느 정도인지 보여드리려고 찍은 사진입니다.

차 안에 있어서 제대로 표현을 하려 해도 어려운 사진이네요..ㅎㅎ

거의 30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잇죠?

산입니다;;;; 경사가 아니라;;ㅎㅎ

경사를 다 올라가서 내려오는 사진입니다.

맨 꼭대기에 화단과 함께 만들어 놓은 S자 길이 차들이 급히 내려오는 것을 조금은 막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와 같은 장면의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영화처럼 찍으면 큰일나겠죠?ㅎㅎ) 그래도 샌프란시스코의 경사길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인 것 같아요.. (자화자찬..ㅋㅋㅋㅋ)

영화의 주요 무대가 되는 알카트라즈 사진입니다.

알카트라즈는 섬인데요, 이 섬에 예전에 감옥이 있었다고 합니다.

주변이 전부 바다라서 이 감옥에 같이면 도망쳐도 바다에서 죽었다고 해요.

도망칠 엄두를 못 내도록 만든 천연의 감옥입니다.

지금은 감옥으로 사용하지 않고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저도 여행갔을 때 배를 타고 가봤네요..ㅎㅎ

안에는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각기 다른 각도에서 찍힌 알카트라즈의 모습입니다.

영화에서 나온 그대로의 모습.. 보니깐 신기(?) 하더군요..

뭐.. 그런데 막상 가 보면 그다지 신기하지는 않습니다;;ㅎㅎ

요 사진이 바로 제가 배를 타고 가면서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안좋은 디지털 카메라였지만..

그래도 나름 빛이 있는 곳에서는 이쁘게 잘 나옵니다;;ㅎㅎㅎㅎ

감옥이라기 보다는.. 무슨 공장같이 생겼어요;; 가까이서 보면;;ㅎㅎ

이건 멀리서 보면 뭔가 쓰레기더미가 부두에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그리고 죽은 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 동물들 사진인데요..;;ㅎㅎ

샌프란시스코 항구에 가 보면 이런 장면을 보실 수 있네요..ㅎㅎ

바다표범인가요?;; 아무튼.. 죽은 것 처럼 늘어져있어서..

처음에는 보고 기분 별로 좋지 않았던 녀석들입니다;;ㅎㅎ

그래도 나름 신기하기는 했네요;;ㅎㅎ 가끔 움직입니다..

사람들이 구경을 하든 말든.. 지들 잘꺼 다 자고 가끔 소리지릅니다;; 시끄럽다고 하는 건가요;;ㅎㅎ


오늘은 샌프란시스코 사진들 몇 장과 영화 더락의 스크린샷 면 장을 올려드렸습니다.

좋은 구경 되셨기를 바랍니다~ ^^

댓글, 구독,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안녕하세요. ▷lAngmA◁님~ 닥포입니다.
    정말 좋은 경험 많이 하셨네요..
    • 감사합니다 닥포님~ ^^ㅎㅎ
      요즘도 꿈에서 가끔 나와요..ㅠㅠ
      다시 가고싶은가봐요..ㅠㅠㅎㅎ
    • Kong
    • 2013.02.28 22:47
    헉 바다표범이 정말 죽은줄..!!비행기에서 항구내려다보면 배들이 오밀조밀 귀여웠었는데 ㅎㅎ
    • ㅋㅋ 바다표범들..ㅎㅎ 정말 죽어있는 것 같이 뻗어있어요;;ㅎㅎ
      냄새도 장난 아니고..ㅎㅎ
      항구에 사람들이 저것들 구경하려고 엄청 모여있는데 항상..
      그와중에 참 잘들 자더라는;;ㅎㅎㅎㅎ
  2. ㅎㅎ 오늘도 덕분에 간접여행 잘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랭마님의 앞글자가 I인지 L인지 잘 몰랐는데, 오늘 포스팅보고 알게 됐어요..ㅋ
    앞으로는 편하게 한글로 필명 부르겠습니다!^^
    • 아..^^;; ㅎㅎ 필명이 처음에 엘자를 못 보시고 앙마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ㅎㅎ
      미국에서 아이디 같은 거 만들고 할 때 그냥 좀 튀어보려고 대문자 섞어서 쓰는데..ㅎㅎㅎ
      감사합니다 편집국장님!! ^^ㅎㅎㅎㅎ
  3. 요즘 미국생활이야기 많이 올리시네요 ㅋㅋㅋㅋ
    심슨볼때 뭐 기름유출같은걸로 바다표범닦는 봉사활동 하는 에피가있었는데
    사진보니 급 그게생각나네요
    그냥 애니라 그런갑다~ 생각했는데 미국인들이 보기에는 더 현실적으로 와닿았을거 같네요ㅋㅋㅋㅋ
    진짜로 저렇게 있을 줄이야 ㅋㅋㅋ
    • 음.. 늘어나는 조회수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바로 미국이야기 때문인 것 같아서요;;ㅋㅋㅋ
      그리구.. 딕테이션 및 해설 포스팅은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아무래도..ㅠㅠ
      진짜로 저렇게 있어요 샌프란시스코항구에..ㅋㅋ
      사람들 몰려있는 곳 가 보면 쟤네들 구경하러 모여있다는..ㅎㅎㅎㅎ
  4. 하하, 랭마님.
    'The Rock'에 그 유명한 대사 기억나세요?ㅋ
    캐서방이 도심을 질주하다가 노~란 '페라리'를 작살 냅니다.
    옆에서 보던 히피 바이커가 놀라서 한 마디 하죠.

    히피 바이커(완전 놀라서): You *ucked up your ferrari...
    캐서방(완전 무신경하게) : It's not mine...

    또 숀 코너리가 샤워 중에 부르던 Scott McKenzie의 'San Francisco'...
    애드 해리스, 알카트라즈, 금문교, 참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휴일 잘 보내요, 랭마님.
    • ㅋㅋ 다시보다가 알았어요..ㅎㅎ
      내꺼아니란 대답..ㅎㅎㅎㅎ

      샌프란시스코.... 한 번 여행으로 가기는 참 아름다운 도시인데..
      살기에는 날씨가 항상 우중중 해서 그다지 비추에요..;;;ㅎㅎㅎㅎ

      넵~ 선생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