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별로 없고 재미도 없는(?) 먼 옛날 미국이야기.. 솔트레이크 시티와 몰몬교

Posted by lAngmA ▷lAngmA◁
2013. 3. 17. 22:48 §Cafe Time§/미국이야기


 

안녕하세요! 랭마입니다!

며칠 간 너무 무게있는 교육관련 이야기만 하다 보니.. 다시 미국이야기 포스팅을 하려니 어색하군요;;

오늘의 이야기도 별 거 없습니다..ㅎㅎ

왜 이야기는 별 거 없느냐.. 사실 기억이 또렷이 남아있는게 아니라서요..ㅠㅠ

한 번의 포스팅으로 한 묶음의 사진을 풀어보려 했지만..

이걸 다시 두 개로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의 사진은 별로 없고요.

다음 포스팅의 사진은 엄청 많아서 좀 추려야 하거든요..ㅠㅠ

이번 이야기는 바로!

 


뭘까요?ㅎㅎㅎㅎ 혹시 시내를 지나다니시다가 검은 양복에 흰 와이셔츠로 깔끔하게 두 명씩 돌아다니는 외국인들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이 분들이 굉장히 잘 하는 한국말.. 음.. 물론 경우에 따라 잘 못 하는 때도 있겠으나..

우리가 영어를 다 잘 하지 못 한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다면.. 우리말을 하지 못 하게 생기신 분들이 왠만큼 정확한 우리말 발음으로 말을 거신다면 깜짝 놀라시겠지요?ㅎㅎㅎ

이분들이 바로 몰몬교 선지자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무료영어학원을 통해 포교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아.. 저는 몰몬교는 아니고.. 사실 기독교인지라.. 몰몬교 영어학원에는 가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종교를 떠나서.. 영어를 배우고 싶으시다면 이 방법도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몰몬교가.. 굉장히 본받아야 할 점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 분들의 삶 자체가 정말 "깔끔"하거든요..

잘 씻어서 깔끔하단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바른생활을 추구하는 분들입니다..

한가지 빼고요.. 음.. 제가 알기로는.... 일부 다처제를 인정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이거야 뭐.. 문화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해해야겠죠.ㅎㅎ

암튼 왜 갑자기 몰몬교를 이야기하느냐....

제가 이번에 보여드릴 다섯 장의 사진이 바로 몰몬교의 성지가 있는 유타주 솔트레이크이기 때문입니다.

솔트레이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김동성의 빼앗긴 금메달로 많이 기억이 될 거에요..ㅠㅠ

이 도시는 상당히 고지대에 있습니다.. 음.. 지난번 Lake Tahoe에 이어서 왜 맨날 고지대만 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사진 들어갑니다~ㅎㅎ

 


 

 

 

몰몬교는 엄연히 따지면 기독교, 천주교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몰몬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지요..

성경 외에 "몰몬경"이라는 다른 것을 집어넣었고.. 인정하지 않는 이적이 있었기 때문이라는데..

저야 뭐 크게는 신경 안 씁니다.

다만 이 분들께 배울 점은 많은 것 같아요..

삶 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말이죠..

위의 사진은 "예수" 상입니다.

어찌보면 천주교의 성모마리아상과 비슷한 이미지네요..

뭐 암튼.. 몰몬교의 성지 건물에 들어가면.. 이런 석상을 보게 됩니다..ㅎㅎ

여길 가려고 해서 간 것은 아니었고요. 돈 내고 참가하는 여행 프로그램이 있는데 유타코스는 여기가 처음 시작점입니다..ㅎㅎ

 

여기는 몰몬교 성지 안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었네요..

정말 거대합니다. 그리고 볼 것도 많아요.

우리나라 기독교와는 다르게.. 분명 포교 활동을 하기는 하는데.. 극단적으로 하질 않고 굉장히 약하게 합니다.

그냥 안내하는 정도에요.. 그리고 이 분들은 삶의 모습을 통해 포교를 하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굉장히 배울 만 한 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타의 솔트레이크 전경입니다.

큰 도시는 아니고.. 고지대라 날씨가 맑은 날이 많다고 합니다.

뭔가.. 샌프란시스코나 새크라멘토와는 달리.. 깔끔한 도시였어요.

사실 이 곳이 거의 몰몬교 분들이 많이 살아서.. 술 담배가 모두 금지인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엄격한 규칙을 지키는 삶을 추구하는 분들이라.. 도시가 엄청나게 깨끗했습니다.

종교의 분위기만 없다면.. 어찌보면 제가 미국 살 때 가장 살고 싶던 동네인 샌디에이고 이상으로 멋진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전경 사진입니다..ㅎㅎㅎㅎ

사실 이곳도 다시 생각해보면 참 멋진 동네였지만..

이 여행의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옐로우스톤이라는 곳이었습니다.ㅎㅎㅎㅎ

아...... 아직도 거기 생각하면 웃음이.. ^__________________^

뭐.. 사진을 찾다 보니.. 옐로우스톤을 정말로 소개해 드리고 싶었으나 충분히 소개할 만한 내용은 없을 것 같네요..

그래도 다음 포스팅에서는 옐로우스톤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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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몰몬교하니깐 딱 생각이 나네요.
    신호 대기를 하는데 정장입은 백인 두명이 와서 저에게 선교를 펼치시는 ㅎㅎ
    그 근거지가 되겠군요. 3일간 제주 여행 다녀왔는데 빈 집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앗! 제주다녀오셨군요!! 부러워요 입질의 추억님..ㅠㅠㅎㅎㅎㅎ
      이번에도 낚시로 다녀오신 건가요??ㅎㅎ
      몰몬교.. 그러고보니 입질의 추억님도 캐나다도 가시고 하셨었죠 참!
      옛날에 포스팅 봤었어요..ㅎㅎ 캐나다에서.. 잡은거 회 만드는데 현지인들이 본거 같다는 포스팅..ㅎㅎ ^^
      제가 감사드리죠~ㅎㅎ
  2. 드디어 솔트레이크 시티에 대해서 올리셨네요..ㅎㅎ
    저 역시도 몰몬 미쇼네리들 생활상을 보고 본받을 점이 참 많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단지 이단으로 분류되어 있을 뿐이지, 종교인 다운 생활을 제대로 실행에 옮기는 곳은 오히려 여기이지 싶을 정도로 말이지요.
    그리고 선교활동 파견지는 출발이 임박해서야 배정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현지 언어도 파견지로 도착을 해서야 배우게 된다고 하던데, 거의 6개월 만에 그 나라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니 참 대단하지요.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잘못된 방법으로 외국어 교육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 사람들을 통해서 많이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부다처의 경우에는, 인정은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안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이게 궁금해서 그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었거든요..ㅎㅎ
    어쨌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생활로만 따지면 정말 배워야 할 부분이 많은 분들이에요..ㅎㅎ
      저 같은 경우는 집안이 기독교 집안이라 부모님은 직접적으로 이단이고 하면 싫어하고 하시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이상한 종교집단들 빼고는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부다처제..ㅎㅎ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ㅎㅎ 인정은 하지만 실제로 그게 가능한 경우가 적다면서..ㅎㅎ
      편집국장님 포스팅 보고 조금 더 써 보려고 했는데..
      이쪽은 근데 기억이 잘 나질 않아요 ㅠㅠ;;
      아무래도.. 오래되기는 오래 된 기억 같습니다..ㅠㅠ
      하기야.. 지금이 20대 후반이고.. 이 때가 10대 후반이니..
      이제껏 산 인생의 3분의 2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으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편집국장님~ ^^
    • ㅎㅎ 제가 몰몬 미쇼네리들 만난 일도 벌써 10년도 더 넘었는데요??ㅋ
    • 아.. 제가 말 실수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ㅎㅎ 말실수 하신 것 없는데요?? 농담이었어요~~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넹 편집국장님~ㅎㅎㅎㅎ
      그나저나 서울이신가요 편집국장님은?ㅎㅎ
    • 왜요? 짜장면 배달시키시게요??ㅋ 지금 영업 끝났는데효..ㅡㅡ;
    • 헐.... 설마요..ㅋㅋㅋㅋ 그나저나 벌써 영업 끝나는군요~ 아.. 제가 맨날 24시 열려있는 곳에서만 시켜서 그런가요? ^^;;ㅎㅎㅎㅎ
    • 그야 규모 큰데서는 24시간 하겠죠..ㅎㅎㅎ 근데 제가 일하는 짜장면집은 동네 한귀퉁이 작은 곳이라서 빨리 끝납니다~^^
    • 그렇군요..ㅎㅎㅎㅎ
      곧 저는 대전으로 내려갈 듯 하여..ㅠㅠㅎㅎㅎ
    • 아.. 아예 이제 대전에서 정착하시게요??ㅎㅎ
    • ㅎㅎㅎ 원래 대전에서 평생 살았어요..ㅎㅎ 대학까지도 대전으로;;
      단지 고등학교만 미국엘;;ㅎㅎ
      작년에 벌어놓은 돈으로 노량진 왔었으니.. 실탄 떨어지니 다시 내려가야죠.. ^^;;ㅎㅎ
    • 아.. 슬픈 현실이군효..
      그래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중에서 두 군데는 찍으시네요?? 크하하
    • 그러네요..ㅋㅋㅋㅋ 한 군데에서만 평생 살다가..ㅎㅎ 이번에 서울 찍었습니다.. ^^;;ㅎㅎ
      교육감이나 국회의원 나갈려면 대전에서 나가야것어요..ㅋㅋ
      노량진 살았다고는 해도 주소지는 대전으로 되 있고..
      거주지가 대전 밖으로 나간 적이 없으니..ㅋㅋㅋㅋ
    • ㅎㅎ 그러시군요.. 저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다 찍어봤는데..ㅋㅋㅋ
      잠시동안씩이긴 했어도 제주도만 빼고 팔도강산 다 살아본 것 같네요~~
      랭마님이야 뭐 꿈이 너무 원대하시니 다 찍으시지는 못하겠네요..ㅎ
      나중에 큰 인물 되시면 저 모른척.. 하셔도 됩니다~~ㅋㅋㅋㅋㅋ
    • 오~ 대전도 계셨었군요..ㅎㅎㅎ
      일단 그 꿈을 위해 강의 들으러 다시 갑니다..ㅠㅠ 이따 자기 전에 잠깐 확인하러 들어오겠네요..ㅎㅎ
      편히 쉬셔요~ ^^
    • 넹, 열심히 하시고 푹 쉬세요~^^
  3. 아만다 사이프리스가 신인 시절 출연했던 HBO 드라마 '빅 러브'가 바로 유타주에 사는 몰몬교 근본주의자 패밀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죠.. '브레이킹 배드'의 제시 핑크먼 아론 폴도 나왔었구요
    • 아...... 그랬군요..ㅎㅎ
      뭔가 우리나라에는 아직 많지 않아 이질감이 있을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전혀 그런게 없는 것 같더라고요.. ^^
  4. 오 오랜만에 보는군요~!ㅋㅋ
    미국 간접 경험 포스팅 ㅎㅎ
    랭마님이 친저하게 잘 써주셔서 진짜 간접 경험하는 느낌이에요 ㅋ
    몰몬교라는 곳은 처음 들어보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곳이군요.
    역시 외지에서 지낼 땐 종교에 의지하는 게 하나의 방법 같아요.
    호주에 있을 때 제 친구들도 많이들 그랬고요.
    교회에 많이 나가더라고요^^;
    그렇게 공동체 안에서 지내는 게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외국에 정도 붙이고요 ㅋ
    렝마님 공부는 잘 돼가시나요??
    친구들도 선생님들이 많고 지인들도 임고 준비중인데 초반이지만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랭마님도 이런 저런 고민 많으시겠지만..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ㅎㅎㅎ 사진이 떨어져서 오랜만이었습니다.. ^^;;ㅎㅎ
      직접 가보시면 또 많이 다를 거에요..ㅎㅎ
      지난번에 한 분이 십 년 전 다녀온 것이니 다시 다녀와서 포스팅 올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셨었는데..
      그러고 싶습니다..ㅠㅠㅎㅎ
      몰몬교..ㅎㅎ 요즘은 그래도 굉장히 유명해요..ㅎㅎ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많아졌다고는 하더라도 그래도 완전 깔끔한 정장 입은 외국인들이 꼭 두 명씩 다니면서 좋은 이야기들 해 주거든요..
      뭐 저는 기독교인으로.. 배울 부분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공부는..ㅠㅠ 친구분들도 계시는군요..ㅠㅠㅎㅎ
      여자친구에게 용기 많이 받으며 하고 있습니다.ㅎㅎ
      어렵더군요.ㅠㅠ 역시.. 일 하면서 작년에 공부할 때가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게 아니네요..;;
      확실히 몸이 힘든것 보다도..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일 같아요..ㅠㅠㅎㅎ
      감사합니다 녹차베지밀님!! ^^
  5. 저도 가끔 깔끔한 옷차림의 외국인들 모습을 보았습니다.
    기독교의 다른 가지라는 것 정도 밖에 모르고 있습니다.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봐야겠습니다.
    • 앗.. 참교육 선배님 반갑습니다.. ^^
      몰몬교.. 저는 들어갈 일 없겠으나..
      밖에서 본 그분들은 참 바른생활을 추구하시는 분들 같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6. 일단 오타 발견해서 선댓글
    5번째줄에 '또렿' 이라고 쓰여있씀다 수정 ㄱㄱ!
    • ㅋㅋㅋ 오타 한 두 개가 아닐꺼에요..ㅠㅠㅎㅎㅎ
      그나저나 슬슬 작년에 가르친 녀석들이 페이스북에 포스팅 알림 뜨는 것 보고 들어오는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7. 저는 못믿겠네요
    술담배금지라니
    술없이 못삼...

    그나저나 탐 크루즈가 믿는 종교가 몰몬교였나요?
    그거 때문에 수리를 그쪽 종교 학교에 넣으려고 해서 케이티인가? 여튼 모델 부인이
    이혼한다고 하는 기사를 봤었는데...
    • 탐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교일껄요??ㅎㅎ
      과학을 신봉하는 종교.. 굉장히 유명한 사람들이 사이언톨로지에 몇몇 있다는 듯한..ㅎㅎ
      술담배금지..ㅎㅎ 제 기억으로는.. 정확하지는 않은데 유타 솔트레이크 시티가 몰몬교 중심 지역이라 아예 그 동네에 술담배 판매금지가 되어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ㅎㅎㅎㅎ
      뭐.. 그 사람들도 사람이니.. 가끔 할 수도 있겠죠..ㅋㅋㅋㅋㅋㅋ
      잉잉e님은 왠지 필력이 술이 엄청 쎄실듯..ㅠㅠㅎㅎ
    • 아 사이언톨로지...
      왜 몰몬교가 더 익숙한지 모르겠네요 ㅋㅋ
      사이언톨로지가 아마 방송계에서 종사하던 어떤 사람이 만든거 맞죠?

      뭐 하긴 해당종교 믿는다고 다 안하는것도 아니지요...
      몰몬교를 대표하는 동네라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술담배 가능해도 안믿을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은 안쎄요...엉엉
    • ㅋㅋ 몰몬이 수가 훨씬 많을껄요?
      사이언톨로지교가 방송계 사람들이 많이 믿는다고 들었어요 저도..ㅎ
      ㅋㅋㅋㅋ 일단 뭐 도시 자체에 판매가 금지된다는게 어디에요..ㅎㅎ
      구하기 어려우니.. 많이는 안하겠죠..ㅎㅎ

      술은 쎄실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 맞아요. 제가 봐도 잉잉e님 왠지 술이 쎄실 것 같다능..ㅋㅋㅋ
    • 조...좋아하는 편이지만 잘과 좋아하는건 다르다능...
  8. 몰몬교라고 불리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성도(회원)들은
    술, 담배, 커피, 홍차, 녹차를 안 하지요.
    곡식을 위주로 하며 제 때 나오는 채식을 즐기고, 육식은 매우 절제합니다.
    비회원과 비교해서 남자는 10년, 여성은 5년을 저 장수한답니다.
    성경과 몰몬경 가르침을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지혜의 말씀"을 지키기 때문이랍니다.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바른생활로서 신앙은 이런 것이다라고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부다처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서 이를 옹호하면 파문될 수 있답니다.
    고대 성경시대에 일부다처제도가 제한적으로 시행된 바 있고,
    (신앙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선지자 모세 등이 시행했지요)
    이 교회가 회복되었던 초기에 제한적으로 일부다처제도를 인정하였던 적이 있습니다.(당시 약 3% 시행)
    이는 어디까지나 제한적으로 허용한 성경적이고 제도적인 이지요.

    또 이 교회는 국가의 법률을 존중하고 지키라는 교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미 국법에 일부다처를 금하게 되자(1888년),
    이 교회에서는 총회의 만장일치로 이 제도를 전면 중단하였답니다.(1890년)

    (미국 서부 주경계 지역에 은둔생활하는 소수의 일부다처종파가 있어서
    가끔 오해가 초래되곤 합니다.
    간혹 이들을 보도할 때 몰몬일파라고 잘못 호칭하는 경우가 있었답니다.
    언론기관에서 오류를 확인하고 이를 정정하거나 삭제하는 소동을 빚은 적이 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언론사나 통신사의 검색에서 모두 삭제되어 없어졌답니다.
    그 중 일부는 정정보도가 나가기도 했답니다.

    일부 개신교인 이단 담당자가 이 교회에 대해 설명하기를
    '일부다처를 행하여 현행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잘못된 보고를 근거로 이 교회를 이단이라고 발표한 바도 있는데,
    그 여파로 아직도 일부 오해가 있는 듯 합니다.
    (그런 오류는 언젠가 시정되겠지요. 왜 미루는지는 이해하기 어렵지만요.)

    근래에도 미국 서부 지역의 일부다처 시행자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들을 '몰몬분파'나 '몰몬일파'로 불려서는 아니 된답니다.
    그들과 몰몬교와는 교단적으로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고,
    그들 중 거의 아무도 몰몬(후기성도)이었던 적도 없답니다.
    그들이 단체를 설립하고 유사한 명칭을 사용한다 해도 사칭일뿐겠이지요.
    그들을 지칭할 때는 '일부다처종파'로 불러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 AP통신의 보도지침이 그렇다고 합니다.)
    • 음..... 저는 기독교라.. ^^;;ㅎㅎ
      몰몬교가 일부다처를 인정한다고 해서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것이 아니라.. 몰몬경을 성경에 인위적으로 포함시켜서 이단으로 규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이도경
    • 2013.04.20 12:29
    복음주의 기독교는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믿음을 외치지요.
    몰몬교는 성경을 제1경전으로 하고 몰몬경을 제2 경전으로 하고 있답니다.
    복음주의 개신교 입장에서 몰몬경이 있어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것도 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유대교에서 믿는 것처럼 구약 39권으로 제한하거나,
    개신교처럼 신약 27권을 합쳐서 66권으로만 국한하여 공인하는 것을 정한 바가 없지요.
    가톨릭은 외경까지 공식 성경으로 공인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가톨릭도 이단이라고 규정되는데 현재 공식적으로 가톨릭을 이단이라고 규정한 개신교 교단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개신교는 성경을 폐쇄적으로 믿고, 몰몬교는 개방적으로 믿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그러한 믿음과 관점의 차이를 가지고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개신교 일부에서 아직도 그리하고 있는 것이나, 한기총과 같은 단체에서도 그러고 있다 하니 안타까운 일이지요.
  9. 저도 북미 살 때, 다소곳한 남자들이 집에 가끔 와서 성경에 대해 말해서 게이인줄 알았습니다. 다들 멀쩡하게 생기고 키도 큰 친구들 많더라고요. 여성들도 아주 가끔 보이지만, 이상하게 대 부분 남성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