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없는(?) 먼 옛날 미국여행기 - 미국 최대의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Posted by lAngmA ▷lAngmA◁
2013. 3. 19. 01:17 §Cafe Time§/미국이야기


 

오늘 미국이야기 포스팅은 쉬어가도록.... 이 아니라..

옐로우스톤 포스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옐로우스톤..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듯 하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신기한 곳이어서..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아래 추천 눌러주시면 감사드려요!! ^^

 


 

관련된 영화를 제가 받을 수 있으면 받아보고 싶은데요..

무슨 영화냐면.... 혹시 식스센스를 찍은 샤말란이라는 감독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이 분이.. 식스센스로 대박 나고 나서.. 그 다음에 찍은 빌리지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이 빌리지라는 영화와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재미있는 것이 옐로우스톤이 당시에 워낙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다 보니깐 환경이 많이 훼손되어..

제가 여행을 갔던 다음해에 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한 20년 묵혀둔다는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뭐..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오늘 포스팅에서 보실 순 없겠지만 내일 미국이야기 포스팅에서 보실 내용인데..

거기가 아주 큰 산으로 보시면 됩니다. 근데 화산이에요;;;;

화산이라 그.. 뭐라고 하죠? 아무튼 산 아래 뜨거운 용암으로 인해 샘 같은 것들이 있는데 그게 온도가 엄청 높고..

막 위로 솟아오르고;; 음.. 지구과학 때 배웠던 것 같은데 대학 간 이래로 과학책을 볼 일이 없다보니 다 잊어먹었네요..ㅠㅠ

뭐.. 그런게 있습니다;;ㅎㅎ 근처 가면 막 유황냄새 엄청나게 많이 나고..

솔직히 참 모습은 아름다운데 냄새가 고약한;;;;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그런 곳입니다..ㅎㅎ

아! 그 곳이 사람이 너무 많이 가다보니 옛 모습이 많이 없어져서 통제구역화 시킨다는 이야기가 있었네요..ㅎㅎ

우리나라로 따지면 지리산에 반달곰이 살아야 하니깐 사람들 가지마라! 하고선 대략 20년 정도 곰들이 알아서 잘 살도록 통제구역화 시키는 경우네요..ㅎㅎ

 

 


 

영화 빌리지와 이것의 연관성은.... 그 통제구역화 시키는 면적이 워낙 넓어서요.

빌리지에서 조금 희안한 동네 만 영화의 배경으로 계속해서 나오는데..

이 사람들이 바깥 세상을 전혀 모르고 몇몇 장로급들만 알고 하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싶다가 여기 와 본 기억에 가능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던 것입니다.

통제구역화 시킨 곳에 사람이 몰래 들어가서 마을짓고 살 수도 있잖아요.

외부와는 완전히 단절된 상태로..

암튼.... 그렇다는 겁니다;;ㅎㅎ

 

 


 

오늘의 이야기는 솔트레이크에서 옐로우스톤 간 이야기입니다.

특별한 것 보다도.. 중간에 잠시 동물들과 함께 머문 사진들이에요..ㅎㅎ

 

 

이거 뭔지 보이시나요??;;;;ㅎㅎㅎㅎ 곰;;; 입니다;;

바로 앞에서.... 아무런 안전망 없이 찍은 것 처럼 보이실 수도 있겠지만..

철책 있습니다;;

미국은 다른 것 보다도 우리나라 동물원이랑 좀 다르게 땅이 넓어서인지 막 풀어놓는 것이 좋더라고요..

이 녀석들도 그게 훨씬 편하겠지요?

 

 

이 사진은 아마 우리나라 사파리 처럼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 찍은 것 처럼 보이네요..

뭐.. 오래 전 일이라 하나하나 세세한 것 까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ㅠㅠ

군대의 결과로군요;;ㅎㅎ 그 전까지는 잘 기억했는데..ㅠㅠ

 

 

이건.... 저도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캥거루처럼 보이나 캥거루는 호주에 사니;;;; 아니었던 것으로;;

뭐.. 늑대나 이런 종류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냥 개였나요??;;;;

 

 

검은 곰들입니다.... 도로에 맘대로 나와있군요;;;;

미국은 곰도 적당히 있어서.. 산이나 이런 곳에서 간혹가다가 사고가 나기도 하니 기억해두세요;;

캠핑 갔는데 곰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잘 안나온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가는 길 입니다.

날씨가 참 맑죠?

이 때가 아마도.. 옐로우스톤은 굉장히 높은 산이라서..

산을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 이었던 것 같네요;;ㅎㅎ

 

 

우리나라 동물원 같은 분위기입니다..ㅎㅎ

근데 여긴.... 곰이 근처에 있으면 만져볼 수도 있을 거리더라고요;;

여기 있는 곰들은 보호를 받고 있는 곰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기억이 났는데.. 일반적으로는 그냥 산에서 알아서 지들끼리 사는 곰들인데..

다쳤다거나.. 아니면 비실대는 것을 보호원들이 발견하면 데려와서 치료해주고 먹여주고 합니다.

이 녀석들은 다들 조금 생각했던 곰들보다는 작았어요..

막.. 사람만한 곰들은 아닙니다;;

 

 

곰은 저런데 올라가 있는 것을 좋아하죠?

나무도 왠만한 사람보다 훨씬 잘 타기 때문에;;;;

곰 만나면 죽은척 해야 산다고 하는 말이 있지요?

다 뻥입니다;;;;

도망칠때도 막 도망치면 달리기 안되서 따라잡히니;;;;

등을 절대 보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앞을 보고 있으면 얘네도 혹시 몰라서 조심스럽게 하니깐요;;

곰이 사실 인간을 공격하는 건 굉장히 드문 일이라고 하네요;;

근데.. 저는 뉴스에서 봤습니다;;; 미국에 살 때.... 캠핑하다 곰한테..ㅠㅠ

 

 

요긴 좀 부드럽게.. 양이랑 염소 사는 집이엇어요..ㅎㅎ

 

 

양이네요! 안뇽~

 

 

동생님 프라이버시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

우리나라 동물원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만져볼 수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철책도 있어서 안전(?) 해요....ㅋㅋㅋㅋ 아직까지는..

 

 

계속 양 만집니다..

이 녀석들은 사람 오면 알아서 철책 근처로 옵니다.

그냥 옆에 나 있는 풀 뜯어서 주면 먹더라고요;;

저 안에 있는 풀이랑 똑같은 풀인데도요;;

그냥 안에서 먹으면 되지;;

왜 이러는 걸까요?

 

 

오~ 이건 좀 다르지 않나요?

혹시 옛날.... 그 옛날..... 저도 어렸을 적이라 잘 기억도 나질 않지만 어쨋든..

"담비".... 라고 아시나요?ㅎㅎ

가수 분 말고.. 사슴 이름이 담비였습니다;;ㅎㅎ

디즈니 만화였나요?

아무튼.. 그거랑 똑같은 모양의 사슴이엇네요..

이쁩니다..

그리고 뭐가 다르냐면!

철책이 어디 있는지 보세요..ㅎㅎ

 

 

여긴 들어가서 만저보고 할 수도 있습니다.

동생님이 사슴에게 조공을 바치면서 만져보기를 청하고 있습니다.

눈에 조금 힘을 주고 보시면.... 바로 옆에서 뜯은 풀 받아먹는 사슴의 "혀"도 보실 수 있습니다..;; 깁니다;;

 

 

오~ 만지는 것을 허락해 주셨군요....ㅎㅎ

응? 바로 전 사진에서 가장 가깝게 있던 사슴이 그쪽으로 갑니다;;;;

 

 

지도 달라고 하는 것 같네요;;

굉장히 인간과 친화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개방시켜 놓으니.. 아무래도 사람들은 이쁜 동물들 보면 먹을 것 주고싶어지고..

얘네는 또 그거 막 좋다고 받아먹고 하다가 친해진 것 같습니다.

동생님은 당시 중학생이었기에.. 돈이 없어서 그냥 옆에 있는 풀 뜯어줍니다..

 

 

사슴 참 이쁘지 않나요?

 

 

오~ 이 녀석들은 뭔가 포스가 좀 다릅니다..

주변의 인간들은 신경도 쓰지 않고 뿔 박치기 놀이중....

 

 

사슴 주변에서 알짱거리던 동생님께 달려듭니다;;;;

염소.... 였던 것 같아요.... 아니면 산양?

뭐.. 대전에만 살아서 동식물은 잘 모릅니다;;

아무튼 뿔이 있으니 위험!

 

 

저것이 먹이 자판기입니다.

관람객들이 돈 내고 먹이 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먹이자판기 근처에는 뿔이 좀 큰 산양들 같은 녀석들만 있었더라는;;

거기서 뽑으면 거기서 바로 얻어먹기 좋게요;;

얘네는 좀.... 깡패같습니다.... 자기구역?ㅎㅎ

 

 

다시 곰으로 돌아옵니다..

좁지만 비교적 곰들이 알아서 잘 놀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곰을위한 물 흐르는 장치도 해 놓은 듯 하더라고요;;

 

 

저 곰은 혀를 내밀고 다녔다는;;

근데 보면 곰들이 머리는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도 따라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제 이동을 합니다.

이동 중에 본 멋진 풍경..

저 쪽 편에 나무들은 왠일인지 잎파리가 없고 하얀 빛을 띄더군요..

 

 

자세히 보니.... 정확한 사실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왠지 산불이 수년 전에 나고.. 큰 나무들 다 타 버리고 새로 작은 녀석들이 자라는 것 같았습니다.

산불이 맞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저~ 멀리 아주 조그맣게 동물들 보이시나요?

종류가 뭔지는 확인 불가;;

여기는 보호구역 이런게 아니라 그냥 자연입니다..

 

 

이제 좀 산지로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산불이 있었던 것... 같죠?

 

 

여기는 또 물가랑 가까워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것 같군요..

이런데서.... 낚시 해 보고 싶습니다..ㅠㅠ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에 나오는 것 처럼....

물에 들어가서 하는 플라잉 피슁.....

당연히 할 줄은 모릅니다;;

 

 

그냥 물 바로 옆을 차로 지나가다가 물에 떠 다니는 나무들이 멋있어서 찍었는데..

초점이 전혀 엉뚱한 데 가있네요;;

 

 

오~ 웅장한 듯한..

 

 

왠지 물고기들 엄청 많이 있을 것 같지 않나요??ㅎㅎㅎ

안전만 보장되면 이런데서 캠핑을 하고 싶네요..ㅎㅎ

 

 

계속 비스무리한 사진들입니다.

 

 

 

 

오~ 저것들이.... 얼핏 보기로는 무스라고 불리우는 사슴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면서 가이드 아저씨가 잠도 안 재우고 이쪽 보라고 저쪽에 뭐 있다고 막 계속 그러면서 사진기는 열심히 찍어댔는데..

기억은 나질 않습니다;;ㅎㅎ

쥬라기공원 같기도 해요 얼핏 보면;;ㅎㅎ

저 뒤쪽 숲에서 막 공룡들 떼거지로 뛰어나오고.. ...

죄송합니다..ㅠㅠ

 

 

이제 옐로우스톤.... 물 막 뿜어져 나오는 곳으로 달립니다..ㅎㅎ

잠시 잠을 잔 시간 같네요..ㅎㅎ

 

 

오~ 저기입니다!!! 드디어!!!

연기같이 피어오르는게 보이시나요?

 

간헐천이라고 하나요 저거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ㅎㅎ

인터넷 검색해보니.. 완전통제는 아닌 것 같고요.. 최근에도 여행사에서 여행상품으로 나오는 걸 보니깐요..ㅎㅎ

계절별로 통제하는 시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그냥 일반적인 도로 옆 멀리 떨어진 곳에서 본 간헐천(?)이고요..

음.. 저건 간헐천은 아닌 것 같은데.. 어쨋건;;

다음 포스팅에서는 저걸 관광용으로 만들어 놓은.. 바로 옆.. 바로 앞 까지 나무데크로 길을 만들어 놓은 곳을 돌아다니는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아래 추천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우왕! 진짜 넓게 풀어놓고 있네요~
    사슴은 정말 담비 같아요! 딱 보자마자 담비!하고 소리쳤어용 ㅋㅋ
    • ㅎㅎ 아무래도 땅이 워낙 넓어서 그런 것 같아요..ㅎㅎ
      야생동물도 정말 많아요..ㅎㅎ
      물론.. 캐나다는 진짜 야생동물 천국이라고도 하지만요..
      담비! 아시는군요!ㅎㅎㅎㅎ
      이거 아시면 나이대가 조금 올라가는데.. ^^;;ㅎㅎㅎㅎ
  2. 우와 진짜 가보고 싶어요^^
    저는 저렇게 자연이 펼쳐진 곳이랑 특이 작은 강을 끼고있는
    그런곳이 참 멋지더라구요
    저도 빌리지 영화 봤어요 ㅎㅎ 이것도 나름 반전이 숨겨져있는
    영화더라구요
    • ㅎㅎ좋았습니다옐로우스톤ㅎㅎㅎ저거터지면미국망할정도의위력이라고하더군요ㅎㅎ빌리지보실분들은제가이미반전을스포일러해놨네요여기다가^^;;;;
  3. 역시 땅이 넓어서 그런지 엄청 넓어 보이네요..ㅎㅎㅎ
    오늘도 간접여행 잘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이번것두 재미는 있는으로 살짝 바꿔주세요 ㅋㅋ 아무도 몰래~~~
  5. 와 저도 동물 엄청 좋아하는데, 너무 좋은 포스팅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