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LTE2 에서 옵티머스 G 로 스마트폰 변경 - 나름의 장단점 소개 (with pictures)

Posted by ▷lAngmA◁
2013. 7. 13. 03:17 §취미로 보는 IT이야기§


Print Friendly and PDF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하나 올려보려고 합니다.

 

다른 것은 아니고.. 얼마전에 새 폰을 장만해서요..ㅎㅎ

돈도 안 버는 백수가 뭔 돈을 그리 쓰는지.... 는 아니고요..ㅎㅎ

가격조건이 굉장히 잘 나오는 편이네요 요즘은..ㅎㅎ

기존에 가지고 있던 폰도 아주 오래된 것은 아니고..

대략 1년 전에 텔레마케팅으로 엄청난 금액을 부담하면서(호갱이었죠..ㅠㅠ) 샀던건데..

아직 할부금이 2년이나 더 남은 상태지만..

이번 새로 장만한 폰은 할부원금 자체가 낮아 좋습니다..ㅎㅎㅎㅎ

이래서.... 스마트폰은 정말로 모르면 당하는 것 같아요..ㅠㅠ

뭐.. 공동구매를 한동안 알아봤지만.... 동네 대리점에서 기기변경을 아주 싼 조건으로 했습니다..ㅎㅎ

거의 공짜에 가까운 할부원금으로....ㅎㅎ

 

원래 가지고 있던 폰은 LG전자의 옵티머스 LTE2 였습니다.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정말로 인정 못 받던 LG가 제대로 정신차리고 만들기 시작한 폰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그랬는지.... 그 전에 가지고 있던 갤S2 에 비하여 훨씬 나은 IPS화면에..

나름 잘 썼습니다..ㅎㅎ

만.... 남자는 진짜 좀 신기한 기계나 최신 기계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ㅠㅠ

작년부터 이어진(?) 지르기를 또 한 번 저질렀습니다..ㅎㅎ

뭐.. 할부원금 자체가 낮기 때문에.... 사실 제 입장에서는 신형 기기가 하나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 조건이었거든요..

아무튼.. 옵티머스 LTE2는 비상용으로 서랍속에 보관되기 시작합니다..ㅎㅎ

 

새로 바꾼 폰은 같은 회사의 옵티머스 G 입니다.

요즘 옵티머스 G PRO가 한참 좋다고 하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듀얼레코딩(폰으로 동영상 촬영시 촬영자의 모습도 화면 일부분에 동시에 촬영되는 기능) 기능이 너무 부러웠거든요~

지금 당장은 쓸 일이 없더라도.... 나중에 결혼하고 애 낳으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서요..ㅠㅠㅎㅎ

하지만.... 그건 아직 좀 남은 일이니..ㅎㅎㅎㅎ 그때가서 다시 이 기능 되는 폰으로 교체를 하도록 하고..

큰 폰보다는 작은 폰을 선호합니다. 너무 작은것만 아니라면요..ㅎㅎ

첫 스마트폰을 아이폰 3GS로 시작을 한지라.. 아이폰류도 굉장히 좋아합니다만..

잡스가 떠난 뒤로는.. 애플의 혁신이 많이 무뎌진 것 같습니다..ㅠㅠ

옵티머스 G의 경우 기존의 옵티머스 LTE2에 비하여 엘지 IPS를 사용한 점이 마음에 들었고요..

뭐.. 일단 이쁜 모양이라서요..ㅎㅎ 옵티머스 LTE2도 고급스럽지만.. 아무래도 뒷판이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만한 형태라서..

좀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며칠 써 보고 난 뒤 제가 느끼는 옵티머스 G의 장점으로는

1. 이쁘다....

2. 옵티머스 LTE2 에 비하여.. 아무래도 사용시 속도가 조금 더 쾌적한 느낌?

3. 후면카메라는 몰라도 전면카메라는 자체적으로 보정처리되는 듯 하다. (옵티머스 LTE2[이하 옵티이이]는 전면과 후면 카메라 모두 상태가 좋질 않았습니다....ㅠㅠ)

4. 쨍하고 선명한 IPS 화질

정도가 되겠네요..

 

하지만 단점도 마찬가지로 있긴 합니다....

1. 일단 폰이 조금 무겁고요.. 앞 뒤 모두 유리재질이라서 옵티이이에 비하여 무게가 나갑니다..

2. 옵티이이와 비교했을때 화면 밝기가 오히려 약간 어두운 편..(이건 동일하게 100% 모드로 하고 나란히 놓고 본 결과입니다..)

3. 후면카메라 성능은 아직 조금 부족..

4. 후면카메라가 툭 튀어나와(카툭튀) 책상이나 바닥에 놓을 때 신경이 많이 쓰인다(->범퍼케이스로 해결은 했으나.... 범퍼케이스 두께가 카메라의 돌출을 보호할 수 있는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5. 배터리 일체형.... 배터리가 아주 오래 버텨주지는 못 하는 것 같네요.. 이걸 장점으로 보고 사기는 했습니다 저는..ㅎㅎ

이 정도입니다....

 

사실 디스플레이는 옵티이이가 일본 히타치 IPS를 사용했고, 옵쥐는 엘지 IPS를 사용해서 옵쥐가 더 좋다고는 합니다.

그래도 밝기 차이인지.. 아니면 뽑기를 잘 못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불량화소는 없는 것 같은데 약간 어두운 듯한 느낌이 들고..

아주 미세하게나마 노란 빛을 띄는 듯 한 느낌이네요.. 물론 옵티이이에 비교했을때 입니다.

뭐.. 장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간만에 정말 만족스러운 교체네요..ㅎ 일단 싸게 했다는 것이..

음.. 주식으로 따지자면.... 분산투자를 한 느낌일까요??ㅎㅎㅎㅎ

옵티이이를 거의 80이 넘는 가격에 샀다가 노예가 됬는데.... 상위버전인 옵쥐를 거의 공짜에 구했으니....

각각 40만원 정도에 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암튼.. 좋습니다..ㅎㅎㅎㅎ 다음 스마트폰 대란이 올 때 까지 버텨봐야죠 이걸로..ㅎㅎ

 

사진 올라갑니다~ㅎㅎ

 

 


 

LG 정품 범퍼케이스를 착용시킨 모습입니다....

쌩폰은 카메라가 툭 튀어나와 있기도 하고.. 오히려 쌩폰보다 범퍼케이스를 착용시킨 상태가 더 이쁘네요.

액정보호필름은 슈피겐을 썼습니다.

전신보호필름으로 부착했다가 범퍼케이스 착용하면서 앞뒤 보호필름 빼고는 다 뜯어냈습니다.

사이드 보호필름은 범퍼케이스 끼울때 많이 뻑뻑해지더라고요....;;

 

 

 

 

약~간 큰 아이폰 느낌입니다.

카메라만 아이폰처럼 들어가 있는 상태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ㅠㅠ

두고두고 아쉽습니다..ㅠㅠ 카메라를 좋은 걸 넣기 위해 저렇게 튀어나왔다는데....

사실 화소수는 더 이상 큰 의미는 없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더군요..ㅠㅠ

 

위의 사진에서는 옵쥐 특유의 모습이 보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저렇게 격자무늬가 보이기도 하고 그냥 매끈하게 보이기도 하고 합니다.

심심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아이폰은 아무래도 크기 자체가 작다보니.. 저렇게 격자무늬가 들어가면 조잡할 듯 한데..

옵주는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그냥 옵쥐프로나 갤노트가 조금 크다고 하면.. 옵쥐는 "전화기"로 적절한 크기이며..

동시에 화면이 작은 것도 아니라서(5인치가 조금 안됩니다) 어플을 사용하거나 인터넷을 보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제 손은 남자 손 중에서 "아주" 작은 편입니다....

왜케 손이 작은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농구를 싫어했었네요..ㅎㅎ

잘 못하니깐....ㅠㅠ 미국가서 NBA를 볼 때까지는..

예전 현대다이넷이 대전에 있을 때 빼고는 보지도 않았습니다..ㅎㅎ

좀 큰 여자손 정도로 보시면 되요..ㅎㅎ 가끔은 저보다 손 크신 여자분들 봅니다..ㅎㅎ

 

옵쥐의 IPS 디스플레이입니다.

이렇게 보니 이것도 밝기는 하네요..ㅎㅎㅎ

대충 65% 정도로 자동으로 맞춰놓고 사용합니다.

디스플레이는 정말 엘지가 갑인듯;;ㅎㅎ

삼성폰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갤S2는 정말 잘 사용했었네요..ㅎㅎ 하지만..

디스플레이는 IPS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ㅎㅎ

 

어두운 곳에서 찍은건 아닌데..

아무래도 화면 때문에 주변이 더 어두워진 것 같습니다.

 

 

 

 

비교를 위해.... 옵티이이도 잠시 켜 놓고 찍어보았습니다.

이건 100% 밝기이기는 한데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좀 밝기를 동일하게 100%로 맞춰놓고 나란히 비교를 해 봐도....

옵티이이가 오히려 조금 더 끌렸다는;;;;

옵쥐가 나쁜게 아니라.. 밝기로 인해 옵티이이가 이정도였구나 하고 느꼈다는 말이네요..ㅎㅎ

괜찮은 폰이었구나.... 하고..ㅎㅎ

 

 

옵티이이의 뒷판입니다..ㅎㅎ

플라스틱 재질이라 장단이 있습니다.

일단 장점은 엄청 가볍고요... 또한 무늬가 있어서 스크래치 등이 거의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싸보이는 것도 아니었고요..ㅎㅎ

단점은.... 지금 옵쥐가 그래도 많이 이뻐보입니다;;ㅎㅎ

대신 옵쥐는 조금 무게가 있죠..;;ㅎㅎ

암튼 둘 다 좋은 폰이었습니다..ㅎㅎ

 

 

 

옵티이이의 상품케이스입니다..

먼지가;;;; 하지만 처음 받았을 때는 신기한 케이스였죠..ㅎㅎ

지금보니 크기는 좀 큰 편인데.. 뭔가 아기자기하게 여기저기 수납공간을 만들어 놨습니다..ㅎㅎ

디자인은... 엘지 싸이언 때 부터 보더라도.... 삼성보다는 엘지가 좋았다는..ㅎ

하지만 갤S2에서 옵티이이로 넘어왔을 때는 터치감 같은 것이 이질감이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뭔가.... 아직 최적화는 삼성이 좋구나 했더라는..

옵쥐는 만족스럽습니다..ㅎ

 

 

옵쥐 케이스네요..

많이 작아졌습니다.

두께가 거의 절반 정도로;;;;

들어있는게 특별히 적거나 한 것은 아니고요.. 근데 옵티이이보다 케이스는 아무래도 조금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겉모습이 아니라... 아래를 보신다면;;;;

 

내부가 이렇거든요....;;;;

뭐.. 케이스 들고 다니는 것 아니니 상관없습니다만..ㅎㅎ

신기함은 그닥 없습니다..ㅎㅎ

미니멀리즘을 잘 보여주는 상품케이스..ㅎㅎ

 


뭐.. 좋네요..ㅎㅎ

배터리는 적당히 사용해서 하루 정도 가는 것 같습니다.

대기로 놔두면 며칠 간다고 하는데.. 대기로 놔둔 일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저는 폰을 엄청나게 많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게임은 그닥 안하는 편이고..

인터넷은 조금 하는 편입니다.

요즘 통신사 정책이 비교적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잘 바꿨다는 생각을..ㅎㅎ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폰 많이 만드시기를 바랍니다..ㅎㅎ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kong
    • 2013.07.13 07:57
    범퍼케이스끼운게 확실히이쁘긴하네욥*_*
    • kong
    • 2013.07.13 07:57
    범퍼케이스끼운게 확실히이쁘긴하네욥*_*
  1. 모든게 다 좋지만 내장형 배터리인게 유일한 흠이자 강력한 흠인..
    그래도 확실히 제값은 하는 스마트폰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베가r3 사용중인데.. 벌써 하단터치가 안됩니다 ㅠ_ㅠ
    a/s가봐야 하지만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네요..
    • 정말 내장형만 아니고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했다면 최고였을 폰이에요ㅎㅎ 어제 한 번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범퍼바 충격 잘 받아준 것 같네요ㅠㅎㅎ 베가는 물리버튼이죠? 베가도 전에 비하면 엄청 좋아졌다고 하던데요ㅎㅎ곧 제대로 된 4파전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애플,삼성,엘지,팬텍으로요ㅎㅎㅎ 바람직한 현상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