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고교생활

자! 총 다섯 번의 포스팅으로 명사에 관련한 문법설명을 끝냈습니다. 오늘부터는 에 관련한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할께요 란, 우리가 어찌보면 영어를 배움에 있어서 와 , 그리고 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와 더 중요하지 않냐고요? 물론! 간단히 말해 영어는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분사가 중요한 것은 분사가 원래는 의 형태이지만, 나 의 역할을 하도록 변화된 요소라는 점 때문이죠. 어허!?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야기죠? 우리가 를 배울 때, 와 는 의 [동작]을 명사로 만들어 주기 위하여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는 쉽게말해, 의 [동작]을 와 로 사용하기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은 의 의미와 종류, 그리고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구별의 기준을 알아보..

안녕하세요! 집에 오니깐 게으름이 팍팍 늘어나는군요..ㅎㅎ 마냥 졸려 죽겠습니다..ㅠㅠㅋㅋㅋ 하지만 오늘도 역시나..... 문법 포스팅은 이어집니다..ㅠㅠ 흑..ㅠㅠ 졸려..ㅠㅠ 오늘 배울 부분은 바로!!!! whether, if절과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 what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죠!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총 네 시간에 걸쳐 (네 포스팅에 걸쳐) 와 의 역할을 하는 구와 절들을 배웠습니다. 그 중에는 , , 이 있었고요. 각각의 내용들은 유사한 다른 것들과의 비교를 통하여 의 역할을 하는 경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오늘은 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의 마지막 시간으로, 의 추가적인 표현으로 볼 수 있는 whether/if 절과, 약간은 이질적이나 선행사를 포함하여 결과적으..

오늘은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at 절을 중심으로 세 가지 종류의 that절, 그리고 the를 강조한 that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시작하시기 전에 아래 손가락 클릭을 부탁드려요! ^^자! 우리가 첫 시간에 명사(총론)에 대하여 배워보았습니다.그리고 단순한 명사들 이외에 명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들이 몇 가지 더 존재한다고 했었죠?그 예로 부정사 (흔히들 to부정사와 원형부정사라고 말하는 것), 동명사에 대하여 두 개의 포스팅에 걸쳐 설명을 드렸습니다.부정사와 동명사는 모두 가 나타내는 [동작]을 의 위치에 로써 사용하기 위한 것들이었습니다.그리고 오늘 배울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at 절은 이제까지 배운 부정사와 동명사의 [해석]상 기본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면 지금부터 각각의 tha..

자! 어제는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명사구 두 번째 시간으로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려가시기 전에 아래 추천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 1. 의미 동명사란? 기본적으로 동사의 [동작]을 로 사용하기 위하여 동사의 형태를 변형시킨 것을 말합니다. 형태는 기본적으로 동사의 원형에 -ing 를 붙여 사용합니다. [동작]을 명사로 사용한다는 말은 우리가 어떤 [동작]을 표현할 때, [달리다]라는 동작을 하는 경우가 있고, [달리다]라는 동작 자체 대하여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자는 단순히 [동작]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를 사용하면 되며, 후자는 달리는 [동작]이 하나의 이 되기 때문에 을 표현해 줄 수 있는 로 바꿔 사용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동명사란 의 [동작..

영어문법 배워보기 두 번째 시간입니다~ㅎㅎ 자! 지난 포스팅에서 에 대한 짤막한 설명과 더불어, 명사구와 명사절의 포스팅을 진행할 거라고 예고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 명사구-부정사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추천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 부정사는 흔히 세 가지 용법이 있습니다. 1) 명사적용법 2) 형용사적용법 3) 부사적용법 이 세 가지의 용법을 살펴봅시다! 순서> 1.의미, 2.위치, 3.용법의 추가적 설명, 4.의미상의 주어, 5.원형부정사 6.부정사의 부정 1. 의미 우선, 부정사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봅시다! 부정사란, "[동작] 또는 [상태]를 로 사용하기 위하여 바꾼 형태"라고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 [동작]과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는 무엇이었지요? 바로 입니다...

오늘~은! 잠시 외도를 시작해볼까 합니다..ㅎㅎ 왠 갑자기 외도냐고요??ㅎㅎ 이제까지는 미국드라마 딕테이션과 그에 대한 해설, 그리고 미드 추천 및 영어 원서 소설 소개 포스팅을 해 왔지요.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개의치 않았던 것이 바로 "문법"입니다. 오늘부터 "어법"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고 진행하려 합니다. 뭐.. 이것도 하루에 한 포스팅.. 이렇게는 말씀을 못 드리겠고요.. 그냥 매일 매일 그날 제 컨디션에 따라 딕테이션 해설을 하고 싶은 날이 있고, 문법 설명을 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무례하게 굴어서..ㅠㅠ 저품질주제에.. 킄..;;ㅎㅎ 아무튼!! 오늘부터 며칠간의 Grammar 포스팅 주제는 바로!! 입니다. 읽으시기 전에 아래 추천 손가락 클릭을 부탁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