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고2)고등학교 실용영어 독해와 작문 수업자료

[능률교육] 고등학교 실용영어독해와작문 4과 2차시 (p72)

고딩길잡이 2014. 5. 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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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p72->>


Mr.Reed : Here are some points to remember when setting goals:


        - Be clear and specific.

        - Set a time limit.

        - Break projects down into small units called “stepping-stone goals.”

        - Keep a written record of your progress.


Hana : Can you give us an example of how these principles can be applied?

Mr.Reed : Of course. Let’s suppose Susan’s future goal is to be a reporter for a daily newspaper. Here’s how she would break it down into smaller, more manageable goals:


        Susan’s Goal: To Become a Reporter

        Ten-year goal: To become a news reporter

        Five-year goal: To volunteer for projects that a current news reporter is heading up

        Three-year goal: To attend a university and major in journalism

        One-month goal: To book a meeting with a reporter that I respect to talk about what skills are needed to work in that field

        One-week goal: To collect information on news reporting and the qualifications needed to be a reporter


Hana : Wow, breaking a big goal down like that makes it much easier to see how the long-term goal will get accomplished.

Mr.Reed : Exactly.

 

 


<Analyzing>


<<-p72->>


1. Mr.Reed : ① Here are some points/ ② to remember/ ③ when setting goals:

▶ ① 여기 몇 가지 주요내용들이 있습니다/ ②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주요내용들이 있습니다)/ ③ 목표를 설정할 때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주요내용들이 있습니다)


2.      - Be clear and specific.

▶ 명확하고 세부적이 되라


3.      - Set a time limit.

▶ 시간제한을 설정해라


4.      - ① Break projects down into/ ② small units/ ③ called “stepping-stone goals.”

▶ ① 프로젝트를 ~로 쪼개라/ ② 작은 단위들(로 쪼개라)/ ③ “stepping-stone goals” 라고 불리는 (작은 단위들로 쪼개라)


5.      - Keep a written record of your progress.

▶ 당신의 진행사항의 쓰여 진 기록을 남겨라


6. Hana : Can you give us an example/ of how these principles can be applied?

▶ 우리에게 예시를 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어떻게 이런 원칙들이 적용될 수 있는지에 관한 (예시를 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7. Mr.Reed : Of course.

▶ 당연하죠


8. ① Let’s suppose/ ② Susan’s future goal is to be a reporter/ ③ for a daily newspaper.

▶ ① 가정해 봅시다(무엇을?)/ ② 수잔의 미래 목표는 기자가 되는 것을 (가정해 봅시다)/ ③ 일간 신문을 위한 (기자가 되는 것을 가정해 봅시다)


9. Here’s how she would break it down into smaller, more manageable goals:

▶ 어떻게 그녀가 그것을 더 작고, 더 관리 가능한 목표로 쪼갰는지에 대한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10.    Susan’s Goal: To Become a Reporter

▶ 수잔의 목표: 기자가 되는 것


11.    Ten-year goal: To become a news reporter

▶ 10년 목표: 뉴스 기자가 되는 것


12.    Five-year goal: To volunteer for projects that a current news reporter is heading up

▶ 5년 목표: 현재의 뉴스 기자가 살펴보는 프로젝트에 자원하는 것


13.    Three-year goal: To attend a university and major in journalism

▶ 3년 목표: 대학에 다니는 것과 저널리즘을 전공하는 것


14.    One-month goal: To book a meeting with a reporter that I respect/ to talk about what skills are needed to work in that field

▶ 한 달 목표: 내가 존경하는 기자 한 명과 만남을 예약하는 것/ 그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 해 보기 위해 (만남을 예약하는 것)


15.    One-week goal: To collect information on news reporting and the qualifications needed to be a reporter

▶ 1주 목표: 뉴스 기사작성과 기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


16. Hana : ① Wow, breaking a big goal down like that/ ② makes it much easier/ ③ to see how the long-term goal will get accomplished.

▶ ① 와, 그것과 같이(그런 식으로) 큰 목표를 쪼개는 것은/ ② ~을(it .. to.. 가주어 진주어 구문) 훨씬 쉽게 만들겠네요/ ③ 어떻게 장기적인 목표가 이루어지는지 아는 것을 (훨씬 쉽게 만들겠네요


17. Mr.Reed : Exactly.

▶ 정확하죠.

 

 


<Grammar>


◆ 수동태와 능동태의 구분 및 변환


우리는 일반적으로 능동형 구문을 많이 사용한다. 이는 굳이 수동형 구문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전달해야 할 의미를 모두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나, 경우에 따라 수동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사실 능동태와 수동태는 별개의 문장이 아니라 하나의 의미를 표현하기 위한 다른 방식일 뿐이기에 이 두 가지 문장은 서로 치환할 수 있다. 다만, 위의 설명이 옳다면 뭣 하러 굳이 두 가지 구문을 다 사용하느냐 생각할 것이다. 결론먼저 말하자면, 수동태는 능동태 구문의 동사의 동작의 목적어를 “강조”하기 위해, 즉 말하고자 하는 주요내용이 동사의 동작을 “행하는 것(주체-능동태의 주어)”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동사의 동작에 “영향을 받는 것(객체-능동태의 목적어)”이기에 사용하는 구문이다. 그리고 강조되는 단어는 문장의 첫 부분에 나오는 주어의 위치에 나오는 단어가 된다. 헌데, 능동태에서의 주어의 위치에 나오는 단어는 동사의 동작을 “행하는” 것이 되지만, 수동태에서 강조를 받는 단어는 동사 기준으로 동작의 “목적어”이기 때문에 단순히 해당 단어만 주어의 위치에 놓을 경우 의미가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이 변화를 인지시켜주기 위해 수동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과거분사”를 주격보어의 위치에 넣어줌으로 주어의 위치에 있는 단어가 다음에 따라오는 동사의 동작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으로 표현한다. 쉽게 말해, 주격보어가 나오기 위해 be동사를 사용하고, be동사 뒤에 주격보어로써 과거분사를 넣어준 형태가 수동태 구문이며, 이때는 주어의 위치에 나오는 단어가 과거분사의 원형동사가 표현하는 동작을 당하는 상태임을 나타내 준다고 보면 된다.


◆ 수동태와 능동태의 기본적 구조


●능동태 : 주어(동작의 주체) + 동사 + 목적어

●수동태 : 주어(동작의 객체) + 동사(BE동사) + 주격보어(과거분사) (+ by, of 동작의 주체)


◆ 수동태와 능동태 예문


●I broke the window. - The window was broken (by me).

●Jack will move the chair. – The chair will be moved by Jack.

People call the place Manhattan. – The place is called Manhattan (by people).

        5형식 문장의 목적격보어(Manhattan)는 명사가 나오더라도 수동태의 주어가 될 수 없다.

●(A) James gave Jane a flower. (B) James gave a flower to Jane. - (a) Jane was given a flower by James. (b) A flower was given to Jane by James.

        ※ (A)와 같은 4형식 문장의 경우 목적어가 두 개(간접목적어와 직접목적어) 있기 때문에 두 목적어 모두 수동태의 주어가 될 수는 있으나, 수동태의 형태가 약간 다르기 때문에 쉽게 알기 위해서, 간접목적어를 주어로 쓸 때는 4형식 문장을 그대로 수동태로 바꿔주고(a), 직접목적어를 주어로 쓸 때는 4형식 문장을 전치사구(to)로 간접목적어를 빼준 3형식 문장으로 바꾼 뒤 수동태로 바꿔주는(b) 것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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