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고1)실용영어1 수업자료

[Lesson2]2과 3차시,52페이지[능률교육,High School Practical English1,고등학교 실용영어1]

고딩길잡이 2015. 3. 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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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book>>


<p.52>


Tonight was the worst night ever! I went to a party at a friend's house. It's winter, but I stayed outside because it was too hot inside. Being inside the house felt like being in a sauna, but Sarah was in the living room, so I headed that way. We were talking and she noticed that I was sweating. She probably thought I was nervous talking to her and thought it was sweet. In reality, I was about to pass out because I was wearing four T-shirts and two long shirts under my wool sweater! She touched my arm and asked me how many layers I was wearing. I made some excuse and left the room in a hurry.

"Abandon ship, abandon ship!" I told myself. I ran to the bathroom. My arms were heavy as I pulled off the shirts; just lifting them exhausted me. I had to stop and rest. I slowly took off all shirts and hid them in the closet. I put my sweater back on without anything under it. Relieved of the weight of all those layers I'd been wearing, I felt light and free again. I suddenly realized what I really looked like at the party - a sad ball of clothing.

 

 

 


<<Analyzing>>


<p.52>


1. Tonight/ was the worst night/ ever!

▶ 오늘은/ 최악의 밤 이었다/ 지금까지의!


2. I/ went to a party/ at a friend's house.

▶ 나는/ 파티에 갔다/ 친구의 집에서의 (파티에 갔다)


3. ①It's winter,/ ②but/ ③I stayed outside/ ④because it was too hot inside.

▶ ①겨울이었다,/ ②하지만/ ③나는 밖에 남아있었다/ ④왜냐하면 내부가 너무 더웠기 때문이었다.


4. ①Being inside the house/ ②felt like/ ③being in a sauna,/ ④but/ ⑤Sarah was in the living room,/ ⑥so I headed that way.

▶ ①집 안에 있는 것은/ ②~처럼 느껴졌다/ ③사우나 안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④하지만/ ⑤Sarah는 거실 안에 있었다,/ ⑥그래서 나는 그 방향으로 갔다.

▷ 위 문장의 두 Being은 동명사가 사용된 것이다. 보통 교과서 본문 내에서 –ing으로 시작하는 것들은 분사구문의 분사들이 많이는 하나, 분사구문이 나오는 경우에는 해당 구 내에 다른 동사가 들어가면 안된다. 분사 자체가 동사의 역할을 하기 때문. 위의 경우에는 [Being inside the house felt ~]에서 felt가 동사의 역할을 하고, 따라서 앞에 있는 Being이 주어, inside the house는 동명사 Being의 [상태]인 Be동사의 주격보어로 존재한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인 것]으로 해석하면 편리하다. 뒤에 있는 being 또한 전치사 like 이후에 명사만 들어갈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동명사다.


5. ①We/ ②were talking/ ③and/ ④she noticed/ ⑤that I was sweating.

▶ ①우리는/ ②대화를 했다/ ③그리고/ ④그녀는 알아차렸다(무엇을?)/ ⑤내가 땀을 흘리는 것(을 알아차렸다)

▷ notice라는 동작이 타동사적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그 목적어로 명사가 나와야 한다. 따라서 that으로 시작하는 절은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쉽게 말해 명사의 역할을 하도록 만드는 접속사 that이며, 이 that은 생략하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자.


6. ①She probably thought/ ②I was nervous talking to her/ ③and/ ④thought/ ⑤it was sweet.

▶ ①그녀는 아마도 생각했을 것이다(무엇을?)/ ②내가 그녀와 대화하는 것에 긴장을 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③그리고/ ④생각했을 것이다(무엇을?)/ ⑤그것이 귀엽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 [thought (that) I was nervous], [thought it was sweet] 바로 위 5번 문장에서 언급한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at이 사용된 구문이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접속사 that이 생략되어 마치 목적어 자리에 곧바로 다른 문장이 나온 형태를 보여준다.


7. ①In reality,/ ②I/ ③was about to/ ④pass out/ ⑤because I was wearing four T-shirts and two long shirts/ ⑥under my wool sweater!

▶ ①사실은,/ ②나는/ ③막 ~하려던 참 이었다/ ④(막) 기절 (하려던 참이었다)/ ⑤왜냐하면 나는 네 개의 티셔츠와 두 개의 긴 셔츠를 입고 있었기 때문 이었다/ ⑥내 양모 스웨터 안에 (네 개의 티셔츠와 두 개의 긴 셔츠를 입고 있었기 때문 이었다)

▷ [be about to V] = [막 V하려고 하다]


8. She touched my arm/ and/ asked me/ how many layers I was wearing.

▶ 그녀는 내 팔을 만졌다/ 그리고/ 나에게 물어보았다(무엇을?)/ 얼마나 많은 겹을 내가 입고 있었는지 (나에게 물어보았다)

▷ [asked me how many layers I was wearing] 간접의문문 형태를 지닌다. 그녀가 나에게 물어본 내용은 직접적인 의문문으로 표현이 가능하나, 간접적으로 나에게 물어본 내용을 말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예컨대, 위의 내용에서 그녀가 나에게 직접 했을 말은 [how many layers were you wearing?] 이 될 것이고, 이 의문문을 그녀가 나에게 물어봤다고 표현할 때는 [She asked me how many layers I was wearing] 이 된다. 이 두 문장에서 밑줄 친 부분의 순서에 변화가 있는 것을 잘 확인하자. 이 내용에 한하여 I 나 you 는 같은 사람을 지칭한다는 점도 기억하자.


9. I made some excuse/ and/ left the room in a hurry.

▶ 나는 약간의 핑계를 댔다/ 그리고/ 그 방을 급히 떠났다.


10. "Abandon ship, abandon ship!" I told myself.

▶ “퇴선하라, 퇴선하라!”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11. I ran to the bathroom.

▶ 나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12. My arms were heavy/ as I pulled off the shirts;/ just lifting them exhausted me.

▶ 내 팔들은 무거웠다/ 내가 셔츠들을 벗을 때 (내 팔이 무거웠다);/ 단지 그것들을 들어 올리는 것도 나를 지치게 했다.


13. I had to stop and rest.

▶ 나는 멈추고 쉬어야만 했다.


14. I/ slowly/ took off all shirts/ and/ hid them in the closet.

▶ 나는/ 천천히/ 모든 셔츠를 벗었다/ 그리고/ 그것들을 옷장에 숨겼다.

▷ take off는 위에서 [벗다]의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따라서 목적어가 필요하다. 다만 take off가 완전자동사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는데, 비행기나 새가 주어인 경우나, 혹은 비행기의 탑승객이 주어인 경우에 [이륙하다]의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이 때는 뒤에 목적어가 오지 않는다.


15. I/ put my sweater back on/ without anything under it.

▶ 나는/ 내 스웨터를 다시 입었다/ 그것 안쪽에 아무것도 없이 (내 스웨터를 다시 입었다)


16. ①Relieved/ ②of the weight/ ③of all those layers/ ④I'd been wearing,/ ⑤I felt light and free again.

▶ ①해방되었을 때 (무엇으로부터?)/ ②그 무게로부터 (무엇의 무게?)/ ③그 모든 겹들의 (무게로부터 해방되었을 때)/ ④내가 입고 있었던 (그 모든 겹들의 무게로부터 해방되었을 때),/ ⑤나는 다시 가볍고 자유롭게 느꼈다.

▷ 분사구문 [분사구문을 이해하자! 분사구문의 의미와 종속절과의 관계! 클릭], [분사구문의 이해 - 독립분사구문, 무인칭 독립분사구문, 분사의 기초 복습편 클릭] 이제까지 나온 분사구문은 대부분 –ing 형태의 현재분사로 시작되는 구문들이었으나, 16번 문장의 분사구문은 과거분사 relieved로 시작되어 분사구문으로 바로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분사구문의 기본은 일정 기준에 맞는 부사절을 짧게 표현하기 위해 생략할 것을 생략하고 기존 부사절의 동사를 분사로 바꾼 구문임을 생각하면, 과거분사는 수동태의 부사절이 분사구문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고, 따라서 과거분사 이전에 being이 생략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분사구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해당 분사구문의 원형이 되는 부사절이 어떤 형태였는지를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한데, 분사구문을 부사절로 바꿀 때의 순서로는 ⑴주절의 시제파악 및 분사에 주절의 시제를 추가하여 동사화, ⑵주절의 주어를 적용, ⑶내용상 적절한 접속사 생성의 세 단계로 볼 수 있다. 위 문장의 분사구문을 종속절로 바꾼다면 ⑴ [Relieved of the weight ~] → [was relieved of the weight ~], ⑵ [I was relieved of the weight ~], ⑶ [When I was relieved of the weight ~]


17. ①I/ ②suddenly/ ③realized/ ④what I really looked like at the party/ ⑤- a sad ball of clothing.

▶ ①나는/ ②갑자기/ ③알아차렸다(무엇을?)/ ④내가 실제로 파티에서 ~처럼(어떻게) 보였을지 (나는 갑자기 알아차렸다)/ ⑤- 애석한 옷 뭉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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