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위한 미국드라마 딕테이션 Suits 2편, 동사 get 과 not only but also 구문정리

Posted by lAngmA ▷lAngmA◁
2013. 1. 28. 09:30 미드 해설 종료/Suits


 

안녕하세요! 랭마입니다.ㅎㅎ 기존 네이버블로그 도니다코 계정에 있던 포스팅을 불러오는 작업입니다. 미드로 하는 영어공부의 경우에는 미국드라마 Suits의 첫 번째, 두 번째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Suits Season 1 1화 00:17:58 ~ 00:23:28

 

 

 

 

<Script>

 


 

아주 인기 많았던 미드 Suits의 첫 시즌 1화가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이어집니다.
본 미드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어제 포스트를 확인해주세요!^^
http://languagescope.tistory.com/15


자~ 오늘의 이야기는 미드 Suits의 시즌 1 전체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미드의 주인공 두 명, 하비와 마이클이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 나오는 부분이죠.
마이클은 운이 좋은 걸까요~ 아니면 머리가 좋은 걸까요?
많이 부럽네요.. ㅠㅠ 기회를 주시면..ㅎㅎ 기회가 와도 저렇게는 못할 테니.. ㅠㅠ
그래도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미드 Suits를 통하여 영어공부 시작합니다~!! ^^

 


<해설>

 

 

Dona : Excuse me, Mr. Sorkin, you are five minutes late. Is there a reason why I should let you in?
도나 : 실례합니다, Sorkin씨. 당신 5분이나 늦었어요! 내가 당신을 들여보내야 할 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Michael : Look, I’m just trying to ditch the cops, okay? I don’t really care if you let me in or not.
마이클 : 저기, 나는 단지 경찰들을 따돌리려고 할 뿐이에요, 알겠어요? 저를 들여보내주든 아니든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 나는.
▲ I’m trying to ~ 【~를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라는 것이 원래 의미이기는 하지만, 이 말을 그냥 별다른 의미 없이 붙혀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말로 굳이 말하자면 【~할려고 하는거에요】 정도의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요.
▲ ditch 따돌리다. 또는 사실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수업에 빠진다는 말을 ditch my class라고 했었어요. 유용한 표현이겠죠? 참고할 표현으로는 tardy라고 하여, 지각하다는 표현이 있지요. tardy, 또는 tardiness.

 

Dona : Mr. Spector will be right with you.
도나 : Spector씨를 바로 만나시게 될 거에요.
▲ will be right with you 【바로 당신가 함께하는 상태가 될 거에요】라고 직역을 할 수 있습니다. 외국어는 직역이 아니라 모든 것이 의역중심인 것 아시죠? 직역에 기반을 둔 의역. 왜냐하면 멀리 떨어져 있는 국가들끼리는 문화가 엄청나게 다르듯이 언어가 다르다는 말은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의미가 되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다른데 그것을 그대로 우리말로 옮겨버리면 되겠어요? 미국식 joke(농담)를 우리나라 사람이 들으면 그게 왜 농담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따라서 위의 구문을 의역하자면, 【곧 만나시게 될 거에요】, 혹은 【금방 오실 거에요】라는 의미로 그냥 이해하시면 됩니다. 직역은 반드시 일단은 하시고요. 직역에 얽메이지 마시라는 것이에요.

 

Michael : What?
마이클 : 뭐라고요?

 

Dona : Can I get you anything? A coffee or a bottle of water?
도나 : 뭐라도 좀 가져다드릴까요? 커피나 물?
▲ Can I get you anything? 자! 이 get이라는 동사는 영어에서 엄청나게 빈번히 사용됩니다. 별다른 의미도 없이 말이죠. 수동의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서 주어와 과거분사 사이에 be동사 대신 사용되기도 하고요. 물론 be동사를 사용한 수동태와 동사 get을 사용한 수동태는 의미에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be동사는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이며, 동사 get은 「상태+동작」을 나타내며 수동태로 사용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싶네요. 위의 구문에서 get은 【가져오다】라는 의미입니다. Can I get you anything? = Do you need anything?

Michael : Hi, ah... Rick Sorkin.
마이클 : 안녕하세요. 음.. Rick Sorkin이라고 합니다.

 

 

Harvey : Harvey Spector. Nice to meet you. (Why) don’t you have a seat here? Whoa. What’s this?
하비 : Harvey Spector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여기 앉으시겠어요? 와~ 이거 뭐에요?
▲ 위의 영상을 잘 들어보세요. Why don’t you have a seat here?라는 문장을 말할 때, 맨 앞의 why 가 들리시나요? 저는 안 들립니다. 왜 들리지도 않는 why를 괄호 안에 집어넣어놓았는지 궁금하시죠? 자! 미드로 처음 영어공부를 할 때에는 최대한으로 영어의 음성을 캐치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음성을 자신이 알고 있는 영어의 단어로 써보는 거죠. 그래도 안들리는 것. 여러분은 친구들과 대화할 때 모든 음성을 우리말로 듣고 그것을 인식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말로 대화할 때 우리는 중요 단어 중심으로 듣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중요 단어들을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우리말의 형식에 맞추어 『이해』를 하는 것이지요. 영어도 똑같습니다. 원어민보고 물어봐도 소리가 없는 why를 들린다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저 why를 집어넣었느냐~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영어의 형식과 저 대화가 이루어지고 앞으로 나올 내용을 추측해보세요. don’t you have a seat here 【너 여기에 자리가 있지 않니?】 라는 문장과 why don’t you have a seat here 【여기 자리에 좀 앉아보는 것이 어때요?】 라는 문장의 직역상 의미는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어떤 것이 저 위의 내용흐름상 들어가야 맞는 것 같으세요? 당연히 why don’t you have a seat here 라는 문장이 들어가야겠죠? 영어 듣기에 있어서 첫째는 많이 알아듣는 것이고, 둘째는 들린 단어들을 기반으로 영어의 문맥에 맞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가 바로 이해한 내용을 토대로 들리지 않는 부분을 추측해서 집어넣는 것입니다. 셋째가 가장 중요합니다!!

 

Dona : Can I help you?
도나 : 도와드릴까요?

 

a man : No.
남자 : 아뇨.

 

Harvey : How the hell did you know they were the police?
하비 : 그들이 경찰인 걸 도대체 너 어떻게 안거야?
▲ 저번 포스팅에서도 나왔던 내용이죠? 무엇일까요? 자! 한 문장에 동사는 하나!! 위의 문장에 동사는 둘!! 이죠? 그럼 위의 문장을 잘못된 것!? 어제와 같은 동사 know의 뒤에 that절이 이어지는데요. 이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at이 생략된 것입니다. 구어표현에서는 글에서와는 달리 특별한 『강조』의 의미가 아니라면 접속사 that이나 목적격 관계대명사 that은 거의 항상 생략시킵니다.

 

Michael : I read this novel in elementary school, and there was the exact same thing.
마이클 : 초등학교 때 소설 하나를 봤어요. 거기에 완전히 똑같은게 있었어요.
▲ read this novel in elementary school 간단히 생각하세요. 세 가지의 의미가 가능할 수는 있습니다. 단순히 문장만 보면요. 【초등학교에서 소설을 (항상) 읽는다 (read를 현재형으로 본 경우)】 , 【초등학교에서 소설을 읽었다 (read를 과거형으로 본 경우)】 , 그리고 【초등학교 “때” 소설을 읽었다 (read를 과거형으로 본 경우)】 라는 의미. 문맥상 당연하게 마지막 것이 맞겠죠? 사실 뒤에 두 해석은 같은 의미입니다. 단지 문맥상 어색하지 않는 것을 마지막 것으로 선택한 것이지요.

 

Harvey : You read a novel in elementary school.
하비 : 초등학교 때 소설 한권 봤다고.

Michael : What? I like to read.
마이클 : 왜요? 나 읽는거 좋아하는데.

 

Harvey : And why did you ask them what time it was?
하비 : 또, 왜 걔네들한테 몇 시 인지 물어본거야?

 

Michael : Throw ‘em off. What kind of drug dealer asks a cop what time it is when he’s got a briefcase full of pot, right?
마이클 : 걔네들 떨쳐낼려고요. 어떤 마약상이 그가 마약으로 가득찬 서류가방을 들고 있을 때 경찰에게 시간을 물어보겠어요, 그쵸?
▲ ‘em이 무엇일까요? them입니다. 우리말에 두음법칙 같은 것들이 있는 것처럼 영어에도 비스무리 한 것들이 있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목적격 대명사 (them, him, her, me, you) 를 사용하는 경우, 그 중에서 them과 him은 각각 “엠”과 “임”으로 발음되지요. 거의 안들리고 무엇인가 이상한 발음이 들리는 경우가 많아요. 여기도 저걸 듣고 저게 각각 them과 him이구나~ 라고 이해해야 해요.
▲ 한 가지 더! what kind of ~ 라는 말은 【~의 어떤 종류】 라고 직역되지만 단순히 【어떤】 이라고 해석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Harvey : We should hire you. Jesus, I’d give the 25 grand as a signing bonus.
하비 : 너를 고용해야겠는걸. 나라면 25grand 정도는 입사보너스로 주겠어.

 

I’ll take it.
마이클 : 할께요.

 

Harvey : Unfortunately, we only hire from Harvard. And you not only did not go to Harvard law school, you haven’t even gone to any law school.
하비 : 불행하게도, 우리는 하버드 출신만을 고용해. 그리고 너는 하버드 법대를 나오지 않은 것 뿐 만 아니라 아무 법대도 나온 적이 없잖아.
▲ not only ~ but also ... 구문입니다. 사실.. 그런데 조금 이상하죠? 자! 위 문장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not only ~ but also ... 구문으로 바꿔보죠. You did not only go to Havard law school, but also you haven’t even gone to any law school. 【너는 하버드 법대를 다녔을 뿐만 아니라 어떤 법대도 간 적이 없잖아】 라고 해석할 수 있네요. 보죠. 【하버드 법대를 다녔다】 와 【어떤 법대도 간 적이 없다】 라는 두 내용에는 의미론적으로 모순이 생기죠. 【어떤 법대도 간 적이 없다】 라는 말에는 【하버드 법대를 다니지 않았다】 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잖아요. 자! 어디서 틀렸냐면!! 원래의 구문을 잘 살펴보세요. you not only did not!!!! 앗! not이 두 번 들어갔네요. 그렇다고 이중부정이 아닙니다. 앞의 not은 not only but also 구문을 사용하기 위한 not이고요, 뒤의 not은 go to Harvard law school을 부정하기 위하여 사용한 not입니다. 아시겠어요? 또한 쉼표 뒤의 구문에서도 you haven’t even gone to any law school, 즉 not이 들어가 있어요. 어떻게 분석하면 편하느냐~ 〔<not only but also> + not 문장 A + not 문장 B〕 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A 문장의 내용이 NOT할 뿐 아니라 B문장의 내용도 NOT하다】라고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거죠? 【너는 하버드 법대를 다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어떤 법대도 다닌 적이 없었다】 가 되겠죠? ^^

 

Michael : What if I told you that I consume knowledge like no one you’ve ever met and I’ve actually passed the bar?
마이클 : 내가 만약 당신에게 나는 당신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처럼 지식을 흡수한다고 말하면 어떠겠어요? 그리고 내가 실질적으로는 사법고시(bar exam)를 통과한 적이 있다고 말하면요?
▲ WHAT IF.... 아.. 점점 힘이 빠집니다. 구문분석;; ㅎㅎ what if의 경우도 흔히 쓰는 표현이죠. what + if 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무엇 + 만약. 무슨 의미일까요? what if ~? 는 【만약 ~ 게 된다면(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의 의미입니다. 포스팅 말투도 힘이 빠지니깐 점점 막장으로 치닫네요;; 위의 문장을 문맥상 맞게 변형시키면 【만약 내가 ~ 한다고 told 한다면 무슨 일이 있으려나? 즉 어떻게 할래?】 라는 의미입니다. I believe, I think, look, excuse me 등과 같은 구어적 표현들과 함께 정말 많이 쓰이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 기억하세요!

 

Harvey : I’d say you’re full of crap.
하비 : 그러면 내가 너는 허풍쟁이라고 하겠지.
▲ 유사표현. You are bluffing. 【너 허풍떨고 있는거야】

Michael : That’s a 바브리 legal handbook right there, right? Open it up. Read me something. Anything.
마이클 : 그거 바브리 법전 요약본이죠, 맞죠? 펴보세요. 뭔가, 아무거라도 나한테 읽어보세요.

 


 

미완입니다!! 편집한 동영상 부분까지 가려 했으나~ 중간에 둘이 법률관련 내용을 막 떠들어대는 통에 끊겨버렸네요.. ㅠㅠ 새 포스트로 할지 본 포스트를 수정하여 올릴지는 오늘 나중~에 정하겠습니다. 분량이 오늘 조금 많아져서 힘들었어요. ㅠㅠ 오늘도 열심히!! 미드로 영어공부 합시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2013.02.05 10:26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16 23:22
    비밀댓글입니다
    • 아..ㅎㅎ 저것도 해야 하는데 지금 에디터로 바꾸면서 느낀건데.. 티스토리 기본에디터가 조금 상태가 불안정하군요;;;; 사진 몇 장 들어가면 자꾸 글이 깨져서 보여요 에디터상으로;; 엔터 한 번 치면 또 원래대로 되고;;ㅎㅎ 조만간 다 바꿀꼐요..^;;ㅎㅎ 아직 세 개 밖에는..ㅠㅠ

      지금 보니깐 다음에서도 검색이 약간 걸려있는것 같네요.. 딕테이션 보여주는 영상 포스팅은 상위에도 몇 개 걸려있는데.. 해설 포스팅은 아예 검색이 되질 않고 있었네요 그동안..ㅠㅠ 최근 글로 해도 안되네요;;;;ㅎㅎ 전부 검색누락된건지;;;;; 이건 블라인드인가;;;; 헐.. 완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