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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 실용영어1 [p.26] Act As If You Already Achieved Your Dream

고딩길잡이 2015. 3. 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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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book>>

 


<p.26>


“Believe and act as if it were impossible to fail.”

- Charles F. Kettering


Act As If You Already Achieved Your Dream


If you want to maximize your chance of success, you must act as if you were already successful. This does not mean acting fake or showing off. It means believing in yourself and thinking and feeling like you have already achieved your goal. Think clearly about who you want to be, what you want to do, and what you want to have in the future. Then, act as if you were this future self.


Here is one thing you can easily do in your daily life to practice this: Throw a party for your friends and tell them to come as the person they want to be in 10 years. What are their jobs? What have they achieved? Think about who you want to be and stay in character throughout the party. The more you commit to playing your role, the more vivid your experience will be. The positive emotions you’ll feel during the evening should improve your self-esteem and the way you view yourself.

 


<<Analyzing>>


<p.26>


1. ①“Believe and act/ ②as if/ ③it were impossible to fail.”

▽ ①“믿고 행동하라/ ②마치 ~인 것처럼/ ③(마치) 그것이 실패하기 불가능(한 것처럼 믿고 행동하라)

▼ as if [마치 ~인 것처럼], 부사로 사용된다고 보면 된다. [~같이]의 의미를 가지는 전치사 like으로 바꾸어 사용해도 되나, 전치사 like이 나오고 뒤에 따라 나오는 내용이 “절”의 형태를 가지는 경우에는 전치사 뒤에 항상 명사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at이 생략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반면에 as if는 if라는 단어 자체가 뒤에 절을 가지기 때문에 that이 생략되고 말고 할 것이 없다.

▼ it were ~ 일반적으로 대명사 it이 주어의 자리에 나오는 경우 동사는 3인칭 단수형을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be동사는 was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가정하는 내용의 시점이 과거인 경우, 즉 가정내용이 과거인 경우에는 일어나지 않은 상황, 또는 일어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가정이기에 예외적으로 was대신 were를 쓴다는 점을 기억하자. 유사한 상황으로 [If I were you, ~]구문이 있는데, 이 때는 [내가 만약 너라면, ~]의 의미로 불가능한 가정을 의미하는 경우다. 이것 또한 위의 구문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된다. 애초에 나는 네가 될 수 없는데 이걸 굳이 가정할 때 사용된다.

- Charles F. Kettering


2. ①Act/ ②As If/ ③You Already Achieved Your Dream

▽ ①행동하라/ ②마치 ~인 것처럼/ ③당신이 이미 당신의 꿈을 성취(한 것처럼 행동하라)

▼ 1번 문장에서 나오는 가정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예외적 형태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인칭과 단․복수를 나누는 것은 be동사나 현재형 동사인 경우로 한정되기 때문에 2번 문장과 같이 단순히 시제가 과거가 되어 버린 경우에는 원래의 형태 그대로 사용한다. 의미는 결국 과거사실의 가정이기에 현재 상황과 일치하지 않는 상황에 대한 가정이다.


3. ①If you want/ ②to maximize your chance/ ③of success,/ ④you must act/ ⑤as if/ ⑥you were already successful.

▽ ①만약 당신이 원한다면(무엇을?)/ ②당신의 기회를 최대화하는 것(을 원한다면)/ ③(당신의) 성공의 (기회를 최대화하는 것을 원한다면),/ ④당신은 행동해야만 한다/ ⑤마치 ~인 것처럼 (행동해야만 한다)/ ⑥(마치) 당신이 이미 성공한 상태이다(인 것처럼 행동해야만 한다)

▼ want to maximize [최대화하는 것을 원하다], 명사적용법의 to부정사가 사용되었다. want라는 동작은 타동사적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동작의 목적어가 존재해야 한다. 따라서 want 다음에 나오는 to부정사는 “동작을 명사로 표현하기 위해 [~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명사적용법의 to부정사이다.

▼ 반면에, your chance of success 부분은... 오타로 인하여 of를 to로 적어놓고 문법설명을 하였으나, 어떤 친절하신 방문자 분 께서 알려주셔서 원문대로 of로 바꾸었다. 당연히 of는 전치사고, 뒤에는 명사가 나와야 하기에 명사 success가 나왔다. success의 동사형은 succeed로 명사와 동사의 모양차이가 확연히 있으니 기억하자.


4. This does not mean/ acting fake or showing off.

▽ 이것은 의미하지는 않는다(무엇을 의미하지 않아?)/ 가짜를 행동하는 것 또는 뽐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동작을 명사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to부정사”를 명사적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동명사”를 사용하는 것이다. 두 가지 경우의 차이는 미미하나, to부정사는 형용사적용법, 부사적용법으로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헷갈릴 수 있고, 마찬가지로 동명사는 같은 형태의 현재분사가 있기 때문에 헷갈릴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을 고려하더라도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될 것이, 문장 내에서 명사가 들어가야 하는 자리는 정해져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단어가 명사로 사용된 것인지, 아니면 분사, 혹은 형용사나 부사로 사용된 것인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①It means/ ②believing in yourself/ ③and/ ④thinking and feeling like/ ⑤you have already achieved your goal.

▽ ①그것은 의미한다(무엇을?)/ ②당신 자신을 믿는 것(을 의미한다)/ ③그리고/ ④~처럼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⑤당신이 이미 당신의 목표를 성취했다(는 것처럼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 believe는 타동사로 대부분 사용되기에 뒤에 목적어가 바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위 5번 문장의 경우처럼 believe in ~ 은 많이 볼 수 있는 표현인데, 이 경우에는 believe가 “반드시 전치사 in으로 시작되는 전치사구를 수반하는 자동사”로 사용한다. 의미상의 차이가 있느냐? 특별히 큰 차이는 없다고 보아도 된다. 다만 “I believe you.”는 “I believe in you.”에 비하여 조금 더 협소한 의미의 [믿는다]는 내용으로 이해하면 된다. 앞의 경우에는 [나는 너(의 말이나 행동)를 믿는다]는 것이고, 뒤의 경우에는 [나는 너 자체를 신뢰한다]라고 이해하면 된다.


6. ①Think clearly/ ②about who you want to be,/ ③what you want to do,/ ④and/ what you want to have in the future.

▽ ①명확하게 생각하라/ ②당신이 되기를 원하는 누구 관하여(명확하게 생각하라),/ ③당신이 하기를 원하는 무엇(에 관하여 명확하게 생각하라),/ ④그리고/ ⑤당신이 미래에 가지기를 원하는 무엇(에 관하여 명확하게 생각하라)

▼ 해석이 중요하다!! 의문대명사!!로 이해는 해야 하나, 관계대명사든 의문대명사든 큰 상관은 없다. 단지 시작의 의문사 who, what으로 시작하니 그냥 의문대명사인가보다 하면 된다. 역할은 전부 앞의 절 기준으로 명사, 뒤의 절 기준으로 대명사 역할로 보자. 예컨대, ②about who you want to be 부분은 be동사 뒤에 주격보어로 명사가 나와야 하지만 곧바로 쉼표가 나오며 없어졌다는 점을 감안하여 뒤의 절 기준으로 “대명사”, 그리고 앞의 부분 기준으로 전치사 about 뒤에는 항상 명사가 나와야 함을 감안하여 앞의 절 기준으로도 “대명사”가 나와야 하겠으나, 의문사는 명사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기 때문에 “의문사”가 나온 구문으로 보면 이것이 의문대명사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어느 정도 영어가 익숙해진다면 특별히 관계대명사니, 의문대명사니, 관계부사니 하는 구분은 필요없다. 인지하지 못한 채로 해석이 다 되기 때문.


7. Then,/ act/ as if you were this future self.

▽ 그러고는,/ 행동하라/ 당신이 이 미래의 자신인 것처럼(행동하라)



8. ①Here is one thing/ ②you can easily do/ ③in your daily life/ ④to practice this:/ ⑤Throw a party for your friends/ ⑥and/ ⑦tell them/ ⑧to come as the person they want to be in 10 years.

▽ ①여기에 하나가 있다/ ②당신이 쉽게 할 수 있는 (하나가 있다)/ ③당신의 일상생활에서(당신이 쉽게 할 수 있는 하나가 있다)/ ④(당신의 일상생활에서) 이것을 연습하기 위해서 (당신이 쉽게 할 수 있는 하나가 있다):/ ⑤당신의 친구들을 위한 파티를 열어라/ ⑥그리고/ ⑦그들에게 말해라(무엇을?)/ ⑧그들이 10년 안에 되기를 원하는 사람처럼 올 것을 (그들에게 말해라)

▼ ~ one thing you can easily do in your daily life to practice this, 조금 긴 부분이지만 수식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전부 옮겨 적었다. 맨 앞의 one thing은 명사다. 그리고 그 뒤에 나오는 you can easily do 까지를 잘라보자. 앞의 명사 뒤에 [주어]와 [동사]를 포함하는 하나의 절이 나온 구문임을 알 수 있다. 원칙상 문장이란 [동작]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의 문장에 [동작]을 표현하는 [동사]는 하나다. 만약 등위접속사 and, or로 연결되지 않은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동사가 두 개 이상 나온다면 이는 하나의 동사를 제외하고는 전부 문장 내의 무엇인가를 수식하기 위해, 다른 말로 꾸며주기 위해 절(주어와 동사가 있어 문장처럼 보이나, 종속절의 경우에는 종속접속사, 관계대명사절의 경우에는 관계대명사의 의미가 추가되어 다른 문장성분을 꾸며준다)을 사용한 구조로 보면 된다. 위의 문장에서 you can easily do는 전부 one thing을 꾸며주기 위한 것이다. 즉, one thing은 명사이며, 명사를 꾸며주는 것은 형용사이기 때문에 이 절 [you can easily do]은 형용사로 해석하면 된다. 절을 형용사로 해석한다? 어렵지 않다. 다시 문장으로 돌아와서, 문장은 [동작]을 표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고, 만약 문장을 형용사로 해석한다고 하면 문장의 [동작]을 형용사로 바꿔 해석하면 되는 것이다. [동작]을 형용사로 표현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동사를 [분사]로 바꿔서 사용하는 것이니 해석은 [분사]처럼 [~하는, ~된]으로 해석하면 되는 것.

▼ 추가적으로, [하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동사 do는 타동사로써 반드시 목적어를 가져야 한다. 즉, 위의 문장 내에 앞서 언급한 절은 완전하지 못한 절로써, 문장의 형식상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 위에서는 목적어가 없는 불완전한 절 임을 알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의 절은 관계대명사절로써 앞의 명사를 절로써 수식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다. 하지만 뒤의 절에서 해당 관계대명사가 하는 역할을 기준으로 우리는 [주격관계대명사]와 [목적격관계대명사]로 나눠 사용하는데, 위는 [목적격관계대명사]를 사용하였고, [목적격관계대명사]는 생략이 가능하다. 따라서 마치 명사 뒤에 다른 문장, 하지만 불완전한 문장이 하나가 붙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생략을 하지 않았다면 그 형태는 “Here is one thing that you can easily do ~”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면 관계대명사는 왜 사용하는 것일까? 문장의 ① 부분과 ② 부분을 잘 살펴보면, 내용상 ① 부분의 마지막 단어 one thing이 바로 ② 부분의 마지막 단어 do의 목적어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럴 때 관계대명사절을 사용하는 것. 관계대명사는 [여기]로 들어가 더 깔끔한 내용을 확인해도 좋다.

▼ ③과 ④는 모두 ②의 절을 문장으로 보았을 때 이 문장을 꾸며주는 [부사]로 봐야 한다.


9. What are their jobs? What have they achieved?

▽ 그들의 직업이 무엇일까? 그들이 성취한 것이 무엇일까?


10. ①Think about/ ②who you want to be/ ③and/ ④stay in character/ ⑤throughout the party.

▽ ①~에 관하여 생각해라/ ②당신이 되기를 원하는 누구(에 관하여 생각해라)/ ③그리고/ ④성격을 유지해라/ ⑤파티 내내


11. The more you commit to playing your role,/ the more vivid your experience will be.

▽ 당신이 당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전념하면 할수록,/ 당신의 경험은 더욱 생생해 질 것이다.


12. ①The positive emotions/ ②you’ll feel during the evening/ ③should improve your self-esteem/ ④and/ ⑤the way you view yourself.

▽ ①그 긍정적인 감정들은/ ②당신이 그 저녁 동안 느낄(그 긍정적인 감정들은)/ ③당신의 자존감을 향상시킬 것이다/ ④그리고/ ⑤당신이 당신 자신을 보는 방식을 (향상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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