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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실용영어 교과서 Lesson 1(1/2차시)

고딩길잡이 2023. 2. 2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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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능률 실용영어 교과서 1과 1차시 ☆
- p.17 - p.19 -

NE능률 실용영어 교과서 1과 표지

[Lesson 01 - My Future Self]

<Main Reading - Literature>

Mr. Gu's Bakery

After walking/ for quit a while,/ I've finally reached Mr Gu's Bakery.
▶ 걷기 후/ 꽤 한동안 (걷기 후),/ 나는 마침내 구 씨의 빵집에 도착했다.

The aroma of freshly baked bread/ tickles my nose/ and vividly brings back memories of the time/ when I worked there.
▶ 막 구워진 빵의 향기는/ 나의 코를 간질인다/ 그리고 생생하게 그 시기의 기억을 상기시킨다/ 내가 그곳에서 일을 했던 때(의 그 시기의 기억을 상기 키신다).
▷ [the time when][관계부사] 관계부사는 관계사(앞절) + 부사(뒷절)의 역할을 하는 단어를 의미한다. 관계부사의 종류에는 when, where, why, how가 있으며, 각각 the time, the place, the reason, the way와 상응한다. 만약 when, where, why, how가 각각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인 의문사의 의미로 해석될 경우 의문부사라고 하며, "시간, 장소, 이유, 방법(방식)"으로 해석되면 관계부사가 된다. 관계사절(관계대명사절 + 관계부사절)은 보통 선행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절로 이해하나, 선행사를 포함하는 관계사절의 경우 명사절로 이해할 수 있다.


"Now,/ it's time for the marvelous transformation/ from dough to bread,"/ Mr. Gu once told me/ as he gazed at pieces of dough/ baking in the oven.
▶ "이제,/ 신비한 변형을 위한 시간이야/ 반죽에서 빵으로의 (신비한 변형을 위한 시간이야),/ 구 씨는 언젠가 나에게 말을 했다/ 그가 반죽 조각들을 바라보며 (나에게 말을 했다)/ 오븐 속에서 구워지는 (반죽을 바라보며 나에게 말을 했다).
▷ [it's time for] = [~을 위한 시간이다]

"Getting to this moment is tough,/ but/ in the end/ they rise up fully."
▶ "이 순간에 도달하는 건 어려운 일이지,/ 하지만/ 종국에는/ 그것들은 완전히 부풀어 올라.
▷ [Getting][동명사] 준동사의 하나인 동명사다. 동명사는 동사에 ing를 붙여 사용하는데, 이 형태는 현재분사와 같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동명사와 현재분사는 문장 안에서의 역할에 따라 구분하며, 문장 안에서 명사(주어/목적어/일부보어/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할 경우 동명사, 문장 안에서 형용사나 부사(수식받는 명사의 존재 유무에 따라 이해, 부사절의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이해) 역할을 할 경우 분사나 분사구문으로 이해하면 된다.

I pointed at the jar with the bread starter*/ that we had just made/ and asked,/ "What about this?/ Should we put it in the oven?"
▶ 나는 발효종(bread starter*) 이 있는 접시를 가리켰다/ 우리가 막 만들었던 (발효종이 있는 접시를 가리켰다)/ 그리고 물었다,/ "이건 어때요?/ 이것도 오븐에 넣어야 하나요?"
▷ [the bread starter that][관계대명사] 선행사 the bread starter를 꾸며주는 목적격관계대명사 that절이 사용된 구문이다. 관계대명사는 관계사(앞절) + 대명사(뒷절)의 역할을 하며, 주격관계대명사와 목적격관계대명사로 구분한다. 주격과 목적격의 구분은 뒷절에서 해당 관계대명사(위의 구문에서는 that)가 맡는 역할에 따르며, 위 구문을 보면 뒷절인 we had just made 에서 that은 made의 목적어 역할로 들어가기 때문에 목적격관계대명사라고 하는 것이다. <Tip!> 관계대명사나 관계부사는 결국 두 개의 절을 하나로 묶는 역할이기 때문에, 이해를 위해서 두 개의 문장으로 나누면 조금 편리할 수 있다. I pointed at the jar with the bread starter. We had just made <that = the bread starter>.

He smiled and answered,/ "Not yet, Mina./ Making the starter is the first step/ of preparing dough.
▶ 그는 미소를 짓고 대답했다,/ "아직 아니야, 미나야./ 발효종을 만드는 일은 첫 번째 단계지/ 반죽을 준비하는 것의 (첫 번째 단계지).

Later/ it must be mixed with flour and water/ several times/ so that/ the dough can rise well/ during the fermentation stages.
▶ 나중에/ 그건 반드시 밀가루와 물과 함께 섞여야 돼/ 몇 번/ 그래서 ~하도록/ 반죽이 잘 부풀 수 있다(부풀 수 있도록)/ 발효 단계 동안에 (반죽이 잘 부풀 수 있도록 말이지).
▷ [so that][접속사] so that이 사용되는 구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위의 경우처럼 함께 붙어서 나오는 경우에는 [그래서 ~(뒷절)하도록 말이다!]라는 식으로 해석하면 좋다. 의미적으로 봤을 때 so that이 나오면 계속적용법의 관계대명사, 관계부사절처럼 부연설명으로 이어서 순서대로 해석하는 것이 옳기 때문이다.

The starter may look like it's ready,/ but it has a long way to go/ until it goes into the oven"
▶ 그 발효종은 그것이 준비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 하지만 그건 갈 길이 멀어/ 그것이 오븐 속에 들어가게 될 때까지 (갈 길이 멀어).

I shrugged my shoulders.
▶ 나는 어깨를 으쓱했다.

"Making bread is too complicated," I said.
▶ "빵을 만드는 일은 너무 복잡해요," 나는 말했다.

"Don't you think/ it's a lot like our lives?"/ replied Mr. Gu.
▶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그것이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았다(닮았다고 생각하지 않니?)"/ 구 씨가 대답했다.

I nodded/ and pretended (that) I understood.
▶ 나는 끄덕였다/ 그리고 내가 이해한 척을 했다.
▷ [(that)][명사절 접속사 that] 명사절의 역할을 하는 접속사 that으로 시작되는 절이다. 관계대명사 that절과의 차이는 뒷 절이 완전하다는 점이다. 관계대명사절은 뒷절에서 해당 관계대명사가 대명사 역할을 하게 되고, 문장에서 명사는 필수 성분이기에 이걸 빼면 문장이 불완전하게 된다. 하지만 명사절 접속사(또는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at절의 경우, 문장 자체를 명사로 사용하기 위해 쓰는 것이기에 단어 that 뒤에 완전한 절이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다. 해석은 단순하게, that절을 다 해석하고 난 뒤 that절의 서술어 부분을 명사로 바꿔주면 된다(~하는 것, ~인 것). 또한 접속사 that절은 명사절이기에 앞절에서 명사 역할을 한다. 이 말은 곧 선행사를 가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While reshaping the dough,/ Mr. Gu would always say/ that making bread is an art.
▶ 반죽의 모양을 바꾸는 동안,/ 구 씨는 항상 이야기할 것이었다/ 빵을 만드는 일은 예술이라고 (항상 이야기할 것이었다).
▷ [분사구문] 접속사 while로 시작되는 분사구문이다. 이 분사구문에서 분사는 reshaping이며, reshape이라는 동작의 특성상 목적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the dough를 목적어로 가진 분사구 reshaping the dough + 접속사 while 의 구조를 가진다고 보면 된다. 분사구문은 부사절을 짧게 쓰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부사절에서 [접속사 생략, 주어 생략, 동사를 분사로 변환]의 과정을 거쳐 만든다. 하지만 위의 경우처럼 필요시 접속사를 다시 살려줄 수 도 있고, 주어도 주절의 주어와 다를 경우 살려서 만들 수도 있다. 즉, 위의 분사구문 while reshaping the dough 는 reshaping the dough, Mr.Gu reshaping the dough, while Mr. Gu reshaping the dough 등으로 같은 의미로 만들어 쓸 수 있으며, 부사절 원형은 아마도, "While Mr. Gu was reshaping the dough"였을 것이다.

When making a bread starter,/ he would say that it is a science.
▶ 발효종을 만들 때는,/ 그는 그것이 과학이라고 말할 것이었다.

And/ while waiting for the dough to ferment,/ he would say that it is patience.
▶ 그리고/ 반죽이 발효되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그는 그것이 인내라고 말할 것이었다.
▷ [for the dough to ferment][부정사와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부정사는 일반적으로 해당 동작의 주어를 따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이는 해당 동작의 주체가 보통 주절의 주어와 동일하거나, 또는 일반적인 불특정 다수/단수의 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인데, 위의 경우처럼 발효되다(ferment)라는 단어의 주체가 반죽(the dough) 임을 표현해야 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로, 부정사 앞에 [전치사 for, of + 목적격명사] 를 붙여 만든다. 위의 구문에서는 해당 부분이 "반죽이 발효되는 것"으로 해석한다.

He emphasized/ that this waiting period is most important.
▶ 그는 강조했다/ 이 기다리는 기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At this point,/ there's nothing I can do/ but give the dough the time it needs.
▶ "이 순간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 반죽에게 그것이 필요로 하는 시간을 주는 일 외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
▷ [nothing (I can do) but B] = [B를 제외하고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 nothing A but B 의 구조로 종종 사용되는 표현이며, B 외에는 A가 없다는 의미로 활용된다.

It looks like/ there isn't much going on,/ but/ the yeast inside is working constantly/ to make the dough rise.
▶ 그것은 ~처럼 보이지/ 그곳에서 별다른 벌어지고 있지 않다(은 것처럼 보이지),/ 하지만/ 내부에 있는 효모는 지속적으로 일을 하는 중이야/ 반죽이 부풀도록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일을 하는 중이야).
▷ [be going on] = [진행되다, 벌어지다] 다만 위 구문은 be not much going on 이 사용되었다. 부정문으로 much와 함께 사용될 경우, much가 가지는 일반적인 의미 "많은/많이"로 해석되기보다는 "별 것"의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nd this process makes the bread soft and tender.
▶ 그리고 이 과정은 빵을 부드럽고 연하게 만들어.
▷ [makes the bread soft and tender][5형식] 문장의 형식을 이해하면 되는 구문이다. 5형식의 경우 보통은 사역동사와 지각동사가 사용되나, 위의 경우처럼 단순하게 형용사 역할을 하는 단어가 목적격보어 자리에 나올 때도 있다. 굳이 다른 경우구나 하지 말고, be나 become이 생략되었다고 이해하면 편하다. [makes the bread (be/become) soft and tender]

So/ if the dough needs a certain amount of time,/ there must be a reason."
▶ 그래서/ 만약 반죽이 특정한 양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면,/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야."

He gave meaning/ to the entire process of making bread.
▶ 그는 의미를 부여했다/ 빵 만드는 일의 전체 과정에 (의미를 부여했다).


One day,/ while I was measuring ingredients on a scale,/ I said,/ "I wish/ I could measure out some extra abilities for myself.
▶ 어느 날,/ 내가 재료를 저울에 측정을 하고 있을 때,/ 나는 말했다,/ "나는 원해요/ 내가 몇 개의 추가적인 능력들을 나를 위해 분배할 수 있다(있기를 원해요).
▷ [measure out] = [측정하다/덜어내다/분배하다/나누다]

Then/ I would add a few more grams of passion or intelligence."
▶ 그러면/ 나는 열정이나 지능 몇 그램을 추가할 텐데요."

Mr. Gu replied,/ "You've already got the right amount of passion and intelligence.
▶ 구 씨는 대답했다,/ "너는 이미 적당한 양의 열정과 지능을 갖고 있어.

You just need to use them.
▶ 너는 단지 그것들을 사용할 필요가 있는 거야.

It's like kneading the dough.
▶ 그건 마치 반죽을 주무르는 일과 같지.
▷ [knead] = [주무르다]

And/ like the dough,/ after the long waiting period,/ you'll be ready/ to go into the oven/ when the time comes.
▶ 그리고/ 반죽과 마찬가지로,/ 긴 기다림의 시간 이후에는,/ 너는 준비가 될 거야/ 오븐으로 들어갈 (준비가 될 거야)/ 제때가 올 때 (너는 오븐으로 들어갈 준비가 될 거야).
▷ [when the time comes] = [때가 되면/때가 될 때] 단어 조합 그대로 이해해도 무방한 구문이다. 다만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니, the time이 "그 시간"이라는 의미이기보다는 "제 때/적절한 때"라는 의미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Then/ you can rise up fully/ and become the person/ who you were truly meant to be.
▶ 그러면/ 너는 완전하게 부풀게 될 수 있어/ 그리고 그 사람이 될 수 있지/ 네가 진정으로 되도록 운명 지어진 사람 (그 사람이 될 수 있지).
▷ [the person who][관계대명사(사람)] 목적격관계대명사 who가 선행사 the person을 수식하는 구조의 관계대명사절이다. 뒷절에서 who의 원래 위치는 [you were truly meant to be <who = the person>] 이며, 목적어 위치이기 때문에 당연히 생략이 가능하고 whom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 [meant to be] = [~되도록 의미된/~이도록 의미된] 해석상 어색하겠으나, 단어 자체의 의미로 해석하자면 이렇게 된다. 다만, [~이 되도록 의미되었다] 라는 말은 곧 운명 같은 의미로 이해하면 좋다.

Isn't that terrific?" he said.
▶ 끝내주지 않니?" 그는 말했다.


I once asked Mr. Gu,/ "Why do you stick to/ using a bread starter/ to make bread/ even though it takes longer/ than using instant yeast*?"
▶ 나는 언젠가 구 씨에게 물은 적이 있다,/ "왜 당신은 ~하는 것을 고수하시나요/ 발효종을 사용하는 것(을 고수하시나요)/ 그것이 더 오랜 시간을 소모함에도 불구하고/ 즉석 효모균을 사용하는 것보다 (그것이 더 오랜 시간을 소모함에도 불구하고 왜 당신은 발효종을 사용하는 것을 고수하시나요)?
▷ [stick to] = [굳게 지키다/방침을 고수하다] 주의할 점은 여기에 사용된 to는 부정사의 to가 아니라 전치사 to라는 것이다. 즉, 뒤에 동작이 나오더라도 동명사로 바꿔 사용해야 한다. 위의 구문에서도 using a bread starter라는 동명사구를 전치사 to의 목적어로 사용했다.

He answered,/ "If I chose the instant yeast instead,/ I could make bread much faster.
▶ 그는 대답했다,/ "만약 내가 즉석 효모균을 대신 선택했다면,/ 나는 빵을 훨씬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었겠지.

But/ I believe/ the bread turns out much better/ when I ferment the dough slowly.
▶ 하지만/ 나는 믿어/ 빵이 훨씬 더 잘 되다(될 것을 믿어)/ 내가 반죽을 천천히 발효시킬 때 (빵이 훨씬 더 잘 될 것을 믿어).
[turn out] = [드러내다/드러나다/되다] 위의 구문에서는 "되다"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 [ferment] = [발효되다/발효시키다] 특이한 점은 "발효되다"와 "발효시키다"의 의미를 모두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Time makes all the difference.
▶ 시간은 모든 차이를 만들어 내.

In a similar way,/ only well-fermented people/ can reach their full potential.
▶ 비슷한 방식으로,/ 잘 발효된 사람들만이/ 그들의 완전한 잠재성에 도달할 수 있어.

That is my philosophy/ about bread and life."
▶ 그게 나의 철학이야/ 빵과 삶에 대한 (나의 철학이야)."


At that time,/ I didn't understand Mr. Gu's "philosophy."
▶ 당시에는,/ 나는 구 씨의 "철학"을 이해하지 못했다.

But now,/ it makes more sense to me.
▶ 하지만 이제는,/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더 이해가 된다.(나는 그걸 더 잘 이해하고 있다)
▷ [make more sense] = [의미가 더욱 통하다/더욱 이해가 되다/더 타당하다]

I might be undergoing/ a fermentation process of my own.
▶ 나는 아마도 겪는 중일 것이다/ 나 자신의 발효 과정을 (겪는 중일 것이다).

I mean,/ maybe/ I am like the dough/ that is slowly rising.
▶ 내 말은,/ 아마도/ 내가 바로 그 반죽과 같다는 것이다/ 천천히 부풀고 있는 (바로 그 반죽과 같다는 것이다).
▷ [the dough that][관계대명사] 주격관계대명사절이 사용된 구문이다. 주격관계대명사의 특징은 생략이 불가능하단 점이다. 목적격관계대명사와 다르게 주격관계대명사는 생략하고 읽을 경우 동사가 나오면 안 될 위치에 주어 없이 나타나게 되어 해석이 되지 않는다.

I just need time/ to develop myself/ before I go out into the world.
▶ 나는 단지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나 자신을 발달시킬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내가 세상으로 나가기 전에 (나 자신을 발달시킬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I believe/ I'll rise like the bread/ that Mr. Gu makes/ - fully, but at a slow pace,/ and I'll be all the better for it.
▶ 나는 믿는다/ 내가 그 빵처럼 부풀다(부풀 것을 믿는다)/ 구 씨가 만드는 (그 빵처럼 부풀 것을 믿는다)/ - 완전하게, 하지만 느린 속도로,/ 그리고 나는 그것 때문에 더 나아질 것이다.
▷ [be all the better for] = [~때문에 더 좋아지다]

Mr. Gu's Bakery


구문 분석에 활용된 어법은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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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좋은 선생님이 되는 일은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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